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 못받아본지 정말 오래지났네요... 이전에 올렸던 소설 중 이것보다 심각하게 못썼다고 생각하던 작품도 댓글은 달렸는데 이번에는 댓글이 고프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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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그랬는데 쓰다보니까 꾸준히 작품을 읽고 지적도 해주는 독자 분이 생겼습니다. 처음 댓글을 받았을 땐 정말 기쁘더라고요. 제이님도 곧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생길 거에요 힘내세요!
언젠가야 달리긴 하겠져 뭐 일단 글쟁이 본인부터 무대책이라 오히려 안달리는게 제 멘탈보존에는 유리할지도 모르겠네요
음 저 댓글이 기분좋긴 하는데 전 글쓸땐 그냥 확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댓글이나 조회수 이런거 신경쓰다보면 할 말을 못하고 쓸 내용을 못쓰게되거나 컨디션 난조가 옵니다 ㅎ
그건 뭐 항상 그렇습니다 ㅎㅎ... 글로 저장해놓은 것이 하나도 없이 머릿속에서 나오는 그대로 적는 스타일이라 어떤의미로 아이디어 배설 같은거죠
흠,ㄴ ㅏ도 왜끈어요? 하면 사랑해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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