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무 반응을 알 수 없다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과연 내 글이 재미있는건지 없는건지, 물론 쓰는 사람 입장에선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읽는 사람이 어떤지는 모르는 일이니깐요.
보통 선작 100분 해주실 때 댓글 적극적으로 달아주는시는 분
한분정도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댓글이 없는 이유는 구독자 통게를 보시면 나옵니다.
독자 연령층이 40대 50대가 80%군요. 댓글활동 활발하게 하실 분들은 아닙니다.
이 동네 말고 다른 동네는 댓글만 보자면 여기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비평은 흠....
비평 해 주시는 분들이 공모전에 신경이 쏠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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