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1 19:47
    No. 1

    하하하
    그래도 소심님은 새해의 첫날을 보람되게 보내셨군요.
    저는 오늘 마누라하고 애들을 처가에 휴가(?)를 보내고 혼자 쓸쓸히 지내고 있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홀로 저녁을 차려먹는데 설겆이가 부담되 딱 밥공기 하나에 가지고 물에 말아서 있는 및반찬하고 먹었읍니다.
    집안이 너무 조용해 티비소리를 크게 해놓고 책을 보고 있는데..집중이 안되는군요..ㅡㅡ;
    좀전에 애들한테 전화가 왔어요
    잘 도착해서 아빠주려고 만두를 빗고 있다고...ㅡㅡ
    에구 토욜까지 언제 기다리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1 19:48
    No. 2

    해돋이 보러가는 사람이 생각외로 많구만요.
    전 고딩 수학 여행때 불국사인가 어디로 가서
    새벽에 뭐 어쩌구 산에 일출들 보러 가는데, 걍 전 잤슴다.
    다시 그런 기회가 와도 잠을 잘 것 같슴당..
    잠이 보약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호랑객
    작성일
    03.01.01 21:13
    No. 3

    흠,,,아자자님이 부럽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1 23:09
    No. 4

    저도 갈려고 했는데
    몸이 못 일어나더군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2 00:13
    No. 5

    새해의 첫날.. 모두 저처럼 일찍 주무세요 ^^ 지친 몸들 달래시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2 00:33
    No. 6

    아....대한민국의 가장들은 외롭고 힘들다...T_T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