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디오 알바라는게 은근히 승질이 드러워지는데..
연체료나 연체자들등등 뭐 솔직히 이런건 육체노동보단 덜하니 그럭저럭 넘기지만..
에초에 이 알바 할때 첫달은 시급 1800원으로 하고 그 다음달부터 시급 2000원으로 하기로 약조한 상태로 시작했는데..
12월달 20일 근무한것 조차 시급 1800원으로 받음.
애초에 이야기나 하지 말던가.
그리고 저번에 땜빵으로 나와준 것과 오늘 오후까지만 땜빵한 걸 돈 받으려 했는데 아프다는 핑계로 안나와서 결국 다음에 나와야 돈받을수 있게 됨.
이건 완전히 코꿰인..
곱게 봐주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
게다가 신년 1일이라 근처 문여는 가게가 없어서 점심부터 쫄쫄 굶고 게다가 난로의 가스는 1시에 떨어짐.
그런데 너무 사적인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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