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이 싫다.........

왜냐하면, 올 때마다 자동로그인이 풀리기때문........

고무림이여!!!!!

내가 비록 무림공적이라고는 하나, 무림인이거늘 어찌하여 너는 나를 거부하는 것이냐!!!

크하하하하~!

두고봐라~!

내 반드시 고무림에 혈겁을 일으키리라!!!!

금강 : 잠 안 자고 쌩쑈하네.

[탕!]

둔저 : 크윽!

[운수행각]

정말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거에요 ㅡㅡ? (그러는 너는 안자고 뭐하냐..고 하시면 할 말 없지요)

[al****]

둔저님 그러시다 금강님께 또 크게 당하실려고.....>0<
에구에구 ....식은땀이...

[▦둔저]

에......
저라도 이렇게 금강님을 자극해드려야지요.
그래야 금강님이 덜 심심해하실거 아닙니까.
크흐흐흐흫

[너굴]

윽...겜으로 밤을 지새웠더니...폐인모드 돌입이오...

둔저...그리고 당신의 뒤를 곧 내가 이어갈 것이오...

큰거 한방 준비중인...도피처를 마련해 놓으시오.....

(말투가 건방지다 욕하지 마시오...걍 웃겨보려함이오...)

[寒柏居士]

금강문주님은 총을 사용하지 않으시는데...

[흑저사랑]

그래서 아침에 글을 닯니다..
머하는 거죠..둔저님...
한동안 조용하시드만...헐..헐.. 아직도 그러일을...ㅡㅡ

[♡.을 전하는 전서구.]

진정 문주님께서 총을사용하셨나요?
그래도...
문주님 만쉐이~
고무림 만쉐이~
미소년 만쉐이~ 미소녀도 만쉐이~

[유리]

탕! 은 총소리가 아닙니다

가볍게 문짝 닫는 소리라 생각됩니다

탕!
뒤로 넘어지는 둔저님~~~~~

[十三歲美少年▦]

컥. 미소년...ㅡ,.;;
그럼 나도.. 패...팬태 만쉐이...

[주신검성]

켁...우구당 만쉐이~~ㅡ0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