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안 주무시고 뭐하시는거에요 ㅡㅡ? (그러는 너는 안자고 뭐하냐..고 하시면 할 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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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저님 그러시다 금강님께 또 크게 당하실려고.....>0< 에구에구 ....식은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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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라도 이렇게 금강님을 자극해드려야지요. 그래야 금강님이 덜 심심해하실거 아닙니까. 크흐흐흐흫
윽...겜으로 밤을 지새웠더니...폐인모드 돌입이오... 둔저...그리고 당신의 뒤를 곧 내가 이어갈 것이오... 큰거 한방 준비중인...도피처를 마련해 놓으시오..... (말투가 건방지다 욕하지 마시오...걍 웃겨보려함이오...)
금강문주님은 총을 사용하지 않으시는데...
그래서 아침에 글을 닯니다.. 머하는 거죠..둔저님... 한동안 조용하시드만...헐..헐.. 아직도 그러일을...ㅡㅡ
진정 문주님께서 총을사용하셨나요? 그래도... 문주님 만쉐이~ 고무림 만쉐이~ 미소년 만쉐이~ 미소녀도 만쉐이~
탕! 은 총소리가 아닙니다 가볍게 문짝 닫는 소리라 생각됩니다 탕! 뒤로 넘어지는 둔저님~~~~~
컥. 미소년...ㅡ,.;; 그럼 나도.. 패...팬태 만쉐이...
켁...우구당 만쉐이~~ㅡ0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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