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확실히 어렵지 않게 설명하시네요.
두 비급은 이미 수중에 있습니다. ^^;
사파,마도,정사중간 쪽의 비급도 여럿 있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정사중간의 거두 - 돌아가심),
고변호사(나름대로 체계를 가진 사파 - 근데 이해가 잘 안됨)
서울대 투자동아리 것(정파 - 두 비급과 맥을 같이 하더군요.)
시스템 트레이딩에 관련된 책들(이건 분류하면 사파로 봐야하나)
삼재검법에 가까운 것까지...(돈 아까워 미치죠) -_-;;
그 외에 인터넷으로 본 여러 가지 전략들을 두루 봤습니다.
사실 주식쪽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반 년이 조금 지났을 뿐입니다.
단지 책을 좋아해서 이리저리 사다보니 서가의 한 줄을 차지 하게 됐죠. 그리고 주식은 거의 맛만 봤죠. 한 달 용돈 정도만으로 주식 사서 놓아두고 있어요 -_-; HTS 써 본다고 샀다는 -_-;;;;
사설이 길었습니다. 호접몽님의 투자관은 어떠신지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2 년 정도는 공부하고나서 투자해 볼 생각입니다.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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