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누라님과 애들이 친정으로 휴가를 갔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오신다고 하면서 밥도 안해놓고 가셨다.
다음주 야당모임을 승인해 주는 댓가로 며칠 혼자 있으라고 하신다.
있을땐 시끄럽고 바가지 긁더니만 없으니까....조용하다...ㅡㅡ
근데..심심하다....누구 나하고 노라죠....ㅡ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마누라님과 애들이 친정으로 휴가를 갔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오신다고 하면서 밥도 안해놓고 가셨다.
다음주 야당모임을 승인해 주는 댓가로 며칠 혼자 있으라고 하신다.
있을땐 시끄럽고 바가지 긁더니만 없으니까....조용하다...ㅡㅡ
근데..심심하다....누구 나하고 노라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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