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런 상상도 했었죠.
복제 인간으로 숙제를 대신 하게 한다던지..
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복제인간도 인격이 있고 사람이 있으며 결국에는 사람입니다.
복제 인간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 금단의 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제는 결코 조립용 프라모델 로보트가 아니며, 조종할 수도 않습니다.
복제 인간도 인간입니다.
만약에 모른 상태에서 살아오다가 다른 사람들이 "너는 사실 복제 인간이다. 그러므로 어디로 가서 뭐하고 저거 하고.." 이러면 .. 어떻겠습니까.
복제인간으로 장기를 꺼내 쓰고..
말이 안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지능이 있으며.. 시험관 아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회사의 그 누군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영생..?
참.. 드럽게도 오래 살고 싶나봅니다.
신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인간적으로 하면 안되는 짓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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