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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
03.01.01 08:32
조회
783

많은 분들이 나이를 뭐 밥먹듯이 공갈치고 잇습니다..  

나이에 대해 건의를 올리고 고쳐보려 하여도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구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무림 문주 39세님이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 힘들거라는 말씀.. 문주를 몰아내던가 아님 협박을 하여 본래의 나이를 찾아 드리는게 우리 고무림 회원의 의무 같기도 합니다...

아... 책을 읽느냐... 아님 나이를 찾아주느냐.. 요즘은 나이를 꺼꾸로 먹는 뵨퉤까지 나타났으니..  더욱 통탄 할 노릇이다..

갈수록 나이공갈이  널리 퍼져가는 기이한 현상... 꼭 아자씨들의 오도 방정 ..아님 망령이 벌써 시작 되었는가??

고무림 아자씨들의 뻔뻔 신공이 그리고 공갈신공이 어디까지 먹힐지 ... 자못 궁금하기도 합니다....퍽!@#$% 궁금하긴 뭐가 궁금해... 뵨퉤야 .. 뵨퉤라구..헐~~(황*록님 버젼)

이상 올해는 꼭 고쳐져야 할 고무림의 고질병이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아자씨들이 나이를 속이고 있네요..  ㅡㅡ' 흠... 고쳐질까? 건의가 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Comment ' 18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1 09:35
    No. 1

    흑저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ㅡㅡ
    일부 아저씨들이 나이를 속이는 바람에 우리같이 젊은 청년들이
    덩달아 피해를 보는것 같아요.
    아...음모귀계가 판치는 정담란에서 언제나 제나이들을 찿아 갈껀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1.01 09:45
    No. 2

    맞슴다! 절대로 나이공갈 만은 이땅에서 몰아내야 함돠.
    우리모두 양심 되찾아주기 운동이라도 범 국민적으로
    펼쳐야 함다!
    저같이 순진무구한 어린 새싹들을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모두 양우리 속에 몰아 넣어야 함돠!
    다들 민증을 까서 백 명 이상의 검증을 통과해야만
    들어올 수 있게 해야 함돠!
    아들녀석 민증 갖고 공갈치는 아자씨에게는...
    형법 제 18조 28항, 민법 제 546조 248항, 상법 제 45조 38항에
    의거하여
    고무림 회원 모두에게 탕슉을 무한정 돌리게 해야 함돠!
    끝까지 우길 시에는....




    포기하고 냅둬야 함돠!

    이상 자라는 새싹이었습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1.01 09:51
    No. 3

    十三歲美少年님은 올해로 42살이 되시는군요...;;;

    흐흐... 금강선생님... 저 올해로 34살입니다. ^^
    5년만 더 있으면 동갑 됩니다. 흐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1 09:53
    No. 4

    ㅡ_ㅡ;;;;산타할배님 ㅡ_ㅡ;;;
    켁....아이콘은 무인도로 바꾸시고..
    나이를 속이시는 분들은...
    ....
    ...
    ..
    .
    우구당이 데이트 신청 할겁니다~우화화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1.01 10:57
    No. 5

    정해진 나이를 가지고 시비걸면....
    아무리 순한 양도 분노합니다.
    원래 순한 동물이 화나면 무서운거 알죠?
    쓸데없는데 신경쓰지말고...
    애인이나 만들어서 빨리 장가나 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1.01 11:14
    No. 6

    양은 염소가 있어야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1 11:15
    No. 7

    헉 ... 아픈데를 찔르시는 군요..ㅜㅠ 아이고! 옆구리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1 12:23
    No. 8

    음화화화~
    어떤 나이를 말하시는 검까?
    정신연령?
    호적연령?
    육체연령?

    전 만년 꽃띠임다.

    -꽃다방 박군-

    *추신: 아자자님이 넘 불쌍해. 젊은 나이에 대머리라뉘. T_T
    여러분. 아자자님을 보십시오. 할배만 대머리가 되는게 아님다.
    그러니까 십대 때부터 산성비는 피해 다니고 꼭 우산을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三歲美少年▦
    작성일
    03.01.01 12:35
    No. 9

    누구야 누구 나이를 속이는 몰상식한 사람이. 혹시 ... 이모 작가.. 금모 작가.. 흠... 그렇군... 이젠 제발 나이를 속이지 마쇼...부탁함당.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1 13:48
    No. 10

    그래요 나이 속이지 마세요~~ 우리 미소년(십사세&십육세)들은 이렇게 떳떳하게 나이를 밝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01 15:00
    No. 11

    헛-_-그럼 전 육세미소녀...할랍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1 15:01
    No. 12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1 15:17
    No. 13

    아....앞으로 고무림 강호에 처녀출도를 하는 신입들이 이 댓글덜의
    작태퍼레이드를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나이까....

    문주님부터 나이를 공개하세요.
    아자자님도요.
    전서구님과 미소년님은 반로환동신공을 중단하세엽.

    아....원칙을 지키는 약관의 청년 신독은
    외로운 투쟁을 계속 해 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함.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1 16:18
    No. 14

    거...걱..약관이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01 17:19
    No. 15

    우리같이 젊은 청년들이
    덩달아 피해를 보는것 같아요.

    라는 아자자님이나...


    약관의 청년

    이라는 신독님이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1 17:40
    No. 16

    아...말에 어패가 있었군요..ㅡㅡ
    우리같이 젊은 미소년으로 정정함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1 19:41
    No. 17

    모두가 나이를 속여서 저같이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봄다. T_T
    다들 10대 미소년 영계라고 뻥들을 쳐서 영업에 피해가 막대함다.
    다덜 넘해.

    -꽃다방 박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1.01 23:16
    No. 18

    어허~이분들이 다들 왜 이러시나~ㅋㅋ..저는 아직 여섯짤~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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