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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2

  • 작성자
    대청수
    작성일
    02.12.31 09:59
    No. 1

    요시~땅....

    땅거미 ...(이거 너무 썰렁한가..-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03
    No. 2

    미치겠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31 10:07
    No. 3

    네! 댓글백개는 꿈이 아니라구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진짜무협광
    작성일
    02.12.31 10:14
    No. 4

    요로 하라는건 넘 가혹하나자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진짜무협광
    작성일
    02.12.31 10:15
    No. 5

    여기다 달면 내 밑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31 10:20
    No. 6

    여러 야한자당 여러분들..
    야한자당 가서 제글쩜 읽어봐요..
    겅짜 이벤뚜가 있어요..ㅋ ㅑㅋ 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31 10:21
    No. 7

    ㅋ ㅑ 악~~~~~~
    겅짜란다....ㅡ\"ㅡ^
    이런 야한자당 회원여러분들이 보이는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4
    No. 8

    먼저 선택하믄 되는거져? 저는 u-571...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5
    No. 9

    1월부터는 새로운 이벤트를 하나 만드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5
    No. 10

    이것저것 생기는 것도 많고 참여도도 높이고 재미도 있고 발전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6
    No. 11

    고무림에 와서 제일 좋은 것은 일단 여러분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6
    No. 12

    고무림에 와서 두번째 좋은 것은 많은 작가님들과 글로나마 인사를 드렸다는 점이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6
    No. 13

    고무림에 와서 세번째로 좋은 것은 내가 글에 아주 문외한은 아니라는 가능성을 발견해서 좋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7
    No. 14

    고무림에 와서 네번째로 좋은 것은 이벤트로 많은 책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8
    No. 15

    다 공짜라서 좋은 것이 아니고 작가님들의 친필 싸인이 들어있는 것이라서 좋은 것이다. 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8
    No. 16

    아뭏든 내년에도 더욱 많은 활동으로 고무림의 이쁜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암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9
    No. 17

    영특한 분들도 많지만 금칠신공은 아마 암영이 최고수인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29
    No. 18

    듣도보도 못한 기공괴사 안에서 살아나려면 왠만한 금칠로는 소용이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30
    No. 19

    만사 제쳐놓고 댓글 이천점 목표를 세우니 이천당구가 부럽지 않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31
    No. 20

    나의 이천번의 금칠로 이천번의 즐거움이 생기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32
    No. 21

    라면먹어 가면서 클릭하던 고무림... 댓글 스무개 넘었으니 잠깐 잠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34
    No. 22

    수십명씩 몰리던 댓글잇기가 어째 인기가 떨어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34
    No. 23

    수리수리마수리,저도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35
    No. 24

    데려올 수도 없고 어떻게 된 일인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36
    No. 25

    지혼자 다하실라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37
    No. 26

    지금 호접몽님 들어오셨군요. 늦었으니 다시 다세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37
    No. 27

    지금처럼 암영님 계속 하실 땐 언제 끝나나 눈치만 보고 있다니가요, 전부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37
    No. 28

    구지 하시려면 둘이서 번갈아 백개 완성시킵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39
    No. 29

    다들 빨리 댓글신공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39
    No. 30

    다시 순서부텀 정합시다. 다라나님 - 호접몽님 - 글구 암영 일케요. 시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40
    No. 31

    을..(음..이 오타남)
    생각해보니 내일은 1월1일.. 노는날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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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40
    No. 32

    작심 삼일이 고무림에서는 항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41
    No. 33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올해의 마지막 날이니 202개를 목표로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42
    No. 34

    다시 봐도 재밌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2
    No. 35

    다시 시작된 댓글잇기. 제뒤에 전서구님이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42
    No. 36

    다시한번 순서를 지키자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2
    No. 37

    네라니......! 또 다시 순서를.... 다라나님 - 호접몽님 - 암영 - 전서구님....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43
    No. 38

    흑, 암때나 해요, 맞춰보는 재미도 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43
    No. 39

    요번은 202 댓글 도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44
    No. 40

    요지경을 만들지 말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44
    No. 41

    고차원적으로 두번하기 없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4
    No. 42

    고로 맞던 틀리던 202개나 채우자는 말씀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5
    No. 43

    기록을 세우는데 의미가 있슴당. 마구마구 적어보자구요. 202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45
    No. 44

    죠..기요.. 202개 채우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6
    No. 45

    개로 끝나니깐두루 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46
    No. 46

    죠스닷..제발 202개를 하려면 끝내기를 조심해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46
    No. 47

    야.. 이거 자꾸 뒷북치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6
    No. 48

    야든 영이든 막 적는 검다. 202개까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47
    No. 49

    네네, 이거 정말 재밌군요. 두세칸씩 봐야 끝말이 이어지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47
    No. 50

    지금 옆에서 여친이 지X 한답니다..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47
    No. 51

    지금까지는 연습이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8
    No. 52

    지금까지 한 것 처럼 마구 적다보면 가끔 맞는 것두 있겠네요. 거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48
    No. 53

    요거,. 끝말잇기 맞는지 몰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49
    No. 54

    참,이렇게 사분오열된 모습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49
    No. 55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초식을 이어보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49
    No. 56

    라디오에선 멋진 음악이 나오고 있는데, 끝말잇기 넘 재밌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50
    No. 57

    어떻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51
    No. 58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52
    No. 59

    요상한 동작을 마구 써넣는 겁니다. 예를 들어 좌수로 턱을 쳤다. 하면 다시 머리를 뒤로 넘기며 자세를 낮췄다.... 뭐....안되겟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31 10:53
    No. 60

    식구들이 기다려서 밥먹고 올께요..초식은 202개 어려워요..다시 끝말잇기로 갑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54
    No. 61

    다시 말하면 무협에 나오는 논검비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55
    No. 62

    요로 시작해서 요로 끝내는 것은 어떻습니까? 무조건 적어도 100에서 200개는 기냥 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55
    No. 63

    무리같은데...
    쩝.. 저는 잠시 밖에 나갔다 옴미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56
    No. 64

    요렇게 왼손을 앞을 내밀며 오른손은 가슴에 받치고 다음 초식을 준비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56
    No. 65

    무?얼로 시작하나? 암튼 논검비무가 사실 더 재미있을텐데...호접몽님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네요.
    요로시작해서 요로 끝나면서 논검비무를 하면 재미있을 텐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0:57
    No. 66

    요런. 잘 아시는군요. 왼손이 앞으로 오니 저는 우측으로 살짝 반궁보를 밟으면서 역시 좌수를 내밀어 산타준비를 합니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0:58
    No. 67

    요 다음번 초식은 오른손이 후발선제의 묘리를 살려 상대의 가슴을 공격하는 거죠, 물론 왼손은 상대방의 시야를 흐리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31 10:58
    No. 68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02
    No. 69

    왼손이 시야를 흐리므로 역시 오른쪽으로 반보 미끄러집니다. 손은 중첩되면 거리가 짧아지므로 우수의 가슴공격이 멀어지죠.그러면서 시야를 가린 좌수밑으로 좌수를 타고 밀어들어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04
    No. 70

    요번에는 그럼 밑으로 들어오는 좌수를 피하면서 갑자기 밑으로 주저앉으며 오른발을 축으로 돌면서 왼발로 발목을 공격합니다...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12
    No. 71

    요런... 갑자기라니...허헛... 아이 깜짝이야 하면서 오른쪽으로 이동한 중심을 이용하여 우전방으로 머리를 강하게 숙이면서 회전합니다. 양발이 차례로 일어날 부분을 쓸어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31 11:17
    No. 72

    요런...음주신공 제3장 광천뢰죽엽주 나가요..함 막아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17
    No. 73

    요옵! 하고 기합을 지르며 벌러덩 누워서 바닥에 단단히 지탱하며 같이 양발을 부딪혀 나갑니다... 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19
    No. 74

    요번에는 암습까지... 두팔을 교차하며 얏! 기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땅에 떨어지자마자 떼구르르 굴어 피하는 암영...흑흑...너무 불쌍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0
    No. 75

    요앞의 다라나님 공격에는 불쌍한 암영이 다리를 접어서 볼쌍사납게 구른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20
    No. 76

    요로코롬 삼인이 얽힐 때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슬그머니 일어나 눈만 껌뻑거리는구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1
    No. 77

    요런 초식을 나려타곤이라고 한다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2
    No. 78

    요렇게 위기를 모면한 암영. 벌떡 일어나 등허리에 묻은 먼지를 탁탁 털며 갑자기 나타난 술퍼맨님을 쳐다보고 다시 다라나님을 쳐다 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妖舌
    작성일
    02.12.31 11:23
    No. 79

    요설이 갑자기 뛰어들어 침튀기기 신공으로 깽판을 부립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23
    No. 80

    요번에는 이번 비무의 단초를 제공한 술퍼맨님에게 연주포동의 수법으로 들어가는구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4
    No. 81

    요기 왼손과 머리를 던지듯이 숙이면서 다시 회전력을 얻은 암영이 술퍼맨님의 왼쪽으로 반회전하며 날아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5
    No. 82

    요 왼다리는 접고 오른다리는 펴서 뒤꿈치로 술퍼맨님의 두부와 어깨를 사정거리에 넣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6
    No. 83

    요설님의 침튀기기는 막 튀어나간 암영의 흔적을 때립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7
    No. 84

    요 다라나님의 연주포동의 공격을 피하려고 좌측으로 피하면 술퍼맨님은 머리가 깨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28
    No. 85

    요....연주포동이....먼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29
    No. 86

    요설님의 침튀기기 신공이 사실은 독공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움찔한 다라나는 힘차게 뛰어오르며 술퍼맨님을 뛰어넘어 술퍼맨님을 가운데 두고 다라나, 암영, 요설님이 품자를 이룹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34
    No. 87

    요런...그런데 술퍼맨님이 사라지셨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35
    No. 88

    요설님의 침튀기기 신공이 독공일지 의심스런 눈빛으로 경계를 하면서 \'연주포동(聯珠砲動)이란 번자권의 수법으로 마치 기관총처럼 손이 한꺼번에 나가는(1초에 6~8번의 타격이 가능)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요.
    ( <a href=http://myhome.hanafos.com/~hoarse/fan1.htm target=_blank>http://myhome.hanafos.com/~hoarse/fan1.htm</a>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36
    No. 89

    요상한 일이다? 갸웃 하면서 다라나님의 연주포동에 대한 설명에 감사의 뜻으로 머리를 까딱 숙인다음 혹시 포부동의 그 연주포동이냐구 되물으면서 뒷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냅니다. 침튈까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37
    No. 90

    요앞의 회선퇴에 아마 술퍼맨님은 머리가 깨졌나 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38
    No. 91

    요번에는 202 댓글은 힘들겠군 하면서 먼산을 바라보는 모습, 캬~ 방심한 모습이지만 멋집니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38
    No. 92

    요설님의 타발신공이 두려운 나머지 슬그머니 다라나님보다 약간 멀리 발을 빼는 암영... 이제 요설님하고 다라나님이 마주보는 가운데 암영은 다라나님의 약간 좌측뒤에 서있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39
    No. 93

    요렇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요설님의 침은 신공이 아니라 독공이었나 봅니다요. 신경독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39
    No. 94

    요설님은 침 한 번 튀기고는 고무림서의 달력얘기에 눈이 가있어서 비무에 관심이 없습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40
    No. 95

    요설님이 방심할 때 골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뒤통쉬까기 마공 들어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41
    No. 96

    요설님의 뒤통수를 향하여 방금 주운 돌덩이를 있는 힘껏 던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42
    No. 97

    요기 보이시죠? 요설님 헤롱헤롱 대로 있습니다. (@@)....성공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42
    No. 98

    요렇게 당할 순 없다는 각오로 입술을 질끈 깨문 후, 전질보로 요설님 면전에 순식간에 도착해 품속의 해약을 꺼낸 뒤, 이형환위의 수법으로 요설님 뒤로 돌아가 뻥 차서 암영님께 밀어 버립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1 11:43
    No. 99

    요것만 가지고 방심할 수 없습니다요. 하나 더 던집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31 11:43
    No. 100

    요렇게 노는 사이에 어느덧 100 댓글이 다가오는 걸 느낍니다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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