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시~땅.... 땅거미 ...(이거 너무 썰렁한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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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네! 댓글백개는 꿈이 아니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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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하라는건 넘 가혹하나자여?
여기다 달면 내 밑이여....
여러 야한자당 여러분들.. 야한자당 가서 제글쩜 읽어봐요.. 겅짜 이벤뚜가 있어요..ㅋ ㅑㅋ ㅑ..
ㅋ ㅑ 악~~~~~~ 겅짜란다....ㅡ\"ㅡ^ 이런 야한자당 회원여러분들이 보이는구먼..
먼저 선택하믄 되는거져? 저는 u-571...
1월부터는 새로운 이벤트를 하나 만드는 것이...
이것저것 생기는 것도 많고 참여도도 높이고 재미도 있고 발전도 있고...
고무림에 와서 제일 좋은 것은 일단 여러분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고.
고무림에 와서 두번째 좋은 것은 많은 작가님들과 글로나마 인사를 드렸다는 점이고.
고무림에 와서 세번째로 좋은 것은 내가 글에 아주 문외한은 아니라는 가능성을 발견해서 좋았고.
고무림에 와서 네번째로 좋은 것은 이벤트로 많은 책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 공짜라서 좋은 것이 아니고 작가님들의 친필 싸인이 들어있는 것이라서 좋은 것이다. 아~
아뭏든 내년에도 더욱 많은 활동으로 고무림의 이쁜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암영...
영특한 분들도 많지만 금칠신공은 아마 암영이 최고수인 듯.
듣도보도 못한 기공괴사 안에서 살아나려면 왠만한 금칠로는 소용이 없지만.
만사 제쳐놓고 댓글 이천점 목표를 세우니 이천당구가 부럽지 않구나.
나의 이천번의 금칠로 이천번의 즐거움이 생기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어라~
라면먹어 가면서 클릭하던 고무림... 댓글 스무개 넘었으니 잠깐 잠수.
수십명씩 몰리던 댓글잇기가 어째 인기가 떨어진 것 같은데.
수리수리마수리,저도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데려올 수도 없고 어떻게 된 일인지...
지혼자 다하실라구....
지금 호접몽님 들어오셨군요. 늦었으니 다시 다세용.
지금처럼 암영님 계속 하실 땐 언제 끝나나 눈치만 보고 있다니가요, 전부들! ^^
구지 하시려면 둘이서 번갈아 백개 완성시킵시다.
다들 빨리 댓글신공을...
다시 순서부텀 정합시다. 다라나님 - 호접몽님 - 글구 암영 일케요. 시작!
을..(음..이 오타남) 생각해보니 내일은 1월1일.. 노는날이였군..
작심 삼일이 고무림에서는 항상...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올해의 마지막 날이니 202개를 목표로 합시다!
다시 봐도 재밌네. ^^
다시 시작된 댓글잇기. 제뒤에 전서구님이여.
다시한번 순서를 지키자구요...
네라니......! 또 다시 순서를.... 다라나님 - 호접몽님 - 암영 - 전서구님....흑!
흑, 암때나 해요, 맞춰보는 재미도 있네요. ^^
요번은 202 댓글 도전!!!
요지경을 만들지 말고...
고차원적으로 두번하기 없기...
고로 맞던 틀리던 202개나 채우자는 말씀이죠?
기록을 세우는데 의미가 있슴당. 마구마구 적어보자구요. 202개.
죠..기요.. 202개 채우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개로 끝나니깐두루 영...
죠스닷..제발 202개를 하려면 끝내기를 조심해줘요...
야.. 이거 자꾸 뒷북치네..
야든 영이든 막 적는 검다. 202개까지.
네네, 이거 정말 재밌군요. 두세칸씩 봐야 끝말이 이어지는군요. ^^
지금 옆에서 여친이 지X 한답니다.. 쩝..
지금까지는 연습이고...
지금까지 한 것 처럼 마구 적다보면 가끔 맞는 것두 있겠네요. 거참...
요거,. 끝말잇기 맞는지 몰라./.
참,이렇게 사분오열된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초식을 이어보면 어떨까요?
라디오에선 멋진 음악이 나오고 있는데, 끝말잇기 넘 재밌어. ^^
어떻게요?
..초식..
요상한 동작을 마구 써넣는 겁니다. 예를 들어 좌수로 턱을 쳤다. 하면 다시 머리를 뒤로 넘기며 자세를 낮췄다.... 뭐....안되겟군요...ㅡㅡ;
식구들이 기다려서 밥먹고 올께요..초식은 202개 어려워요..다시 끝말잇기로 갑시다...
다시 말하면 무협에 나오는 논검비무?
요로 시작해서 요로 끝내는 것은 어떻습니까? 무조건 적어도 100에서 200개는 기냥 될 것 같은데....요.
무리같은데... 쩝.. 저는 잠시 밖에 나갔다 옴미다..
요렇게 왼손을 앞을 내밀며 오른손은 가슴에 받치고 다음 초식을 준비하는 건가요?
무?얼로 시작하나? 암튼 논검비무가 사실 더 재미있을텐데...호접몽님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네요. 요로시작해서 요로 끝나면서 논검비무를 하면 재미있을 텐데....요.
요런. 잘 아시는군요. 왼손이 앞으로 오니 저는 우측으로 살짝 반궁보를 밟으면서 역시 좌수를 내밀어 산타준비를 합니다...요..ㅡㅡ;
요 다음번 초식은 오른손이 후발선제의 묘리를 살려 상대의 가슴을 공격하는 거죠, 물론 왼손은 상대방의 시야를 흐리면서요.
요..요..
왼손이 시야를 흐리므로 역시 오른쪽으로 반보 미끄러집니다. 손은 중첩되면 거리가 짧아지므로 우수의 가슴공격이 멀어지죠.그러면서 시야를 가린 좌수밑으로 좌수를 타고 밀어들어갑니다...요.
요번에는 그럼 밑으로 들어오는 좌수를 피하면서 갑자기 밑으로 주저앉으며 오른발을 축으로 돌면서 왼발로 발목을 공격합니다... 요
요런... 갑자기라니...허헛... 아이 깜짝이야 하면서 오른쪽으로 이동한 중심을 이용하여 우전방으로 머리를 강하게 숙이면서 회전합니다. 양발이 차례로 일어날 부분을 쓸어갑니다....요.
요런...음주신공 제3장 광천뢰죽엽주 나가요..함 막아봐요..
요옵! 하고 기합을 지르며 벌러덩 누워서 바닥에 단단히 지탱하며 같이 양발을 부딪혀 나갑니다... 요 ^^
요번에는 암습까지... 두팔을 교차하며 얏! 기합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땅에 떨어지자마자 떼구르르 굴어 피하는 암영...흑흑...너무 불쌍해....요.
요앞의 다라나님 공격에는 불쌍한 암영이 다리를 접어서 볼쌍사납게 구른답니다...요.
요로코롬 삼인이 얽힐 때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슬그머니 일어나 눈만 껌뻑거리는구만요.
요런 초식을 나려타곤이라고 한다지요?
요렇게 위기를 모면한 암영. 벌떡 일어나 등허리에 묻은 먼지를 탁탁 털며 갑자기 나타난 술퍼맨님을 쳐다보고 다시 다라나님을 쳐다 봅니다....요.
요설이 갑자기 뛰어들어 침튀기기 신공으로 깽판을 부립니다...요.
요번에는 이번 비무의 단초를 제공한 술퍼맨님에게 연주포동의 수법으로 들어가는구먼요.
요기 왼손과 머리를 던지듯이 숙이면서 다시 회전력을 얻은 암영이 술퍼맨님의 왼쪽으로 반회전하며 날아갑니다....요.
요 왼다리는 접고 오른다리는 펴서 뒤꿈치로 술퍼맨님의 두부와 어깨를 사정거리에 넣습니다...요...
요설님의 침튀기기는 막 튀어나간 암영의 흔적을 때립니다요.
요 다라나님의 연주포동의 공격을 피하려고 좌측으로 피하면 술퍼맨님은 머리가 깨집니다요...
요....연주포동이....먼데요?
요설님의 침튀기기 신공이 사실은 독공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움찔한 다라나는 힘차게 뛰어오르며 술퍼맨님을 뛰어넘어 술퍼맨님을 가운데 두고 다라나, 암영, 요설님이 품자를 이룹니다요.
요런...그런데 술퍼맨님이 사라지셨습니다요?
요설님의 침튀기기 신공이 독공일지 의심스런 눈빛으로 경계를 하면서 \'연주포동(聯珠砲動)이란 번자권의 수법으로 마치 기관총처럼 손이 한꺼번에 나가는(1초에 6~8번의 타격이 가능)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요. ( <a href=http://myhome.hanafos.com/~hoarse/fan1.htm target=_blank>http://myhome.hanafos.com/~hoarse/fan1.htm</a> )
요상한 일이다? 갸웃 하면서 다라나님의 연주포동에 대한 설명에 감사의 뜻으로 머리를 까딱 숙인다음 혹시 포부동의 그 연주포동이냐구 되물으면서 뒷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냅니다. 침튈까봐....요.
요앞의 회선퇴에 아마 술퍼맨님은 머리가 깨졌나 봅니다...요...
요번에는 202 댓글은 힘들겠군 하면서 먼산을 바라보는 모습, 캬~ 방심한 모습이지만 멋집니다요. ^^;;
요설님의 타발신공이 두려운 나머지 슬그머니 다라나님보다 약간 멀리 발을 빼는 암영... 이제 요설님하고 다라나님이 마주보는 가운데 암영은 다라나님의 약간 좌측뒤에 서있습니다요...
요렇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요설님의 침은 신공이 아니라 독공이었나 봅니다요. 신경독인가요?
요설님은 침 한 번 튀기고는 고무림서의 달력얘기에 눈이 가있어서 비무에 관심이 없습니다요.
요설님이 방심할 때 골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뒤통쉬까기 마공 들어갑니다...요.
요설님의 뒤통수를 향하여 방금 주운 돌덩이를 있는 힘껏 던집니다...요.
요기 보이시죠? 요설님 헤롱헤롱 대로 있습니다. (@@)....성공입니다요...
요렇게 당할 순 없다는 각오로 입술을 질끈 깨문 후, 전질보로 요설님 면전에 순식간에 도착해 품속의 해약을 꺼낸 뒤, 이형환위의 수법으로 요설님 뒤로 돌아가 뻥 차서 암영님께 밀어 버립니다요.
요것만 가지고 방심할 수 없습니다요. 하나 더 던집니다...요.^^
요렇게 노는 사이에 어느덧 100 댓글이 다가오는 걸 느낍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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