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스토리 만들다가..

추검기랑 이것 저것 섞은거 스토리 쓰다가..

또 딴데로 빠져서 이것 저것 하고 있습. 지금 낭만고양이와 소오강호, 주성치의 서유기 일생소애를 짬뽕으로 듣고 있습..

낭만고양이는 윈미로 틀고 일생소애는 윈앰으로 틀고 있는데

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길거리 지나다가 양쪽 가게에서 음악을 틀어놔 산만한 느낌도 들고..

[남채화]

사실은.. 낭만고양이 윈엠파일이 없어서 그렇다는

쿨럭`

[소우(昭雨)]

전 정신산만해져서...
그런건 정말 싫다는...쿨럭

[흑저사랑]

낭만고양이 하면 온게임넷 결승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낭만고양이 정말 좋은 노랩니다..^^

[검마]

정말 산만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군요...ㅠ.ㅠ
어째 동병상련이란 고사가 생각나는 것이... 으흑...ㅠ.ㅠ

[남채화]

조금 듣다가 노래 길이가 틀려 어긋나길래 껐어요

[成魂]

산만함이라... 그거 어떻게 한거에요? 왜 난 안되지?

[푸른이삭2]

윈도우 미디어와 윈앰프를 동시에 띄워놓고 음악파일을 같이 연주시키면 가능합니다.
단 시스템이 따라줘야 하는데 요즘 나오는 컴들이야 모두 가능하겠지요.
저처럼 구형 펜티엄1세대를 쓰는 사람들은 동시연주는 엄두를 못냅니다. 음악이 중간중간 끊기면서 들리지요.
cd와 윈앰프/ 또는 cd와 윈미디어는 동시에 돌리기도 합니다만 정말 정신사납지요. @.@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