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시작하며

올해의 시작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약속 없는 자의 한을 정말 잘 풀었다고 해야 하나요 ^^

이번에 룬님이 되신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포합한 다른 분들 수고하셨어요.

그래도 제가 하나씩 댓글 달았는데 어떠신지?

거의 중노동 수준의 작업을 하면서 정말 모두 타올랐구나(?) 라고 했각했담니다.

이 일로 올해 운이 없는 건 아니겠죠? 액땜했다 생각해야 하나 ^^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많이 받을께요... (알아서 챙겨가는... )

[아자자]

덕분에 새해 첯날이 짜릿했읍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을 전하는 전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