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시간은 Am.4시 19분....
오늘도 글을 보다가 자지도 못하고 알바를 나갑니다...
어제는 여친에게 시달리고, 오늘은 알바!!!.....
아~~ 두시간만 자고 나가야지....
아냐!! 때려치울까!?
큭... 하지만 여우같은 어머니와 토끼같은 여친을 위해서!!
이 한몸 불사르리!!!!
ps... 참고로 전 제 알바비중 70%를 어머니께 바쳐야합니다...
크흑~~... 아버지~~~! 아버지는 제 기분아시죠!? [퍽!!(베게가 날아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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