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미 하나 놓쳐서 뭐 걍 생각나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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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빠져 나오셨네요. ㅊㅋㅊㅋ
100골드 채우고나서 자체종료했습니다 ㅇㅅㅇ
윽..나같은 바보는 흔치 않나봐요.ㅠㅠ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거의 매일 까먹고 있네요 ㅋㅋ 이제 90골드 채웠나..
교주님이 님같은 현자를 제일 싫어할거에요....테러 조심요..ㅎㅎ
저는 매일 연재를 했기 때문에... 당연히 매일 접속했는데... 당연히 했다고 생각한 어느 날, 출첵이 빠진 겁니다!! 이럴 수가!! 하필이면 7일 보상 받는 날!! ... 그래도 어차피 연재 때문에 매일 들어오니, 지금까지 하루 빼먹고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전 언제 빵구나나 싶어..약간 조마조마하네요.
500원.... 와 이렇게 말하니까 진짜 별 거 아니네요. ㅋㅋ
네..그래서 사교의 현혹같네요.
끝날 때까지 이벤트를 우러러 한 점 빵꾸가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바나나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꽝인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꽝이 스치운다.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빵구친구들의 유혹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빵구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출첵한 자에겐 꽝이 남아 있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이미 빵꾸를 두번이나 내서..
이번 주 실패해서 다음 주 보상 받으면서 10원 단위 없애고 끝내려고요
첫주에 실패해서 ㅋㅋㅋ 이미 생각날때만 들어갑니다. 물론 그뒤에 전출이라는게 함정....
그냥 다른 페이지 넘긴다 생각하고 출첵 들어가서 하고나오면되는건데 신경쓸필요가 있나?
매일 들어오는데 한 5번 빠졌나? 스트레스 안받고 생각나면 출첵해요
첫주에 400원 걸려서 기세를 탈뻔했는데 둘째주 시작하자마자 실패해서... 그래도 꾸준히 출석 눌러주고는 있죠
500원이 아닌 5편이라 생각하며 개근했으나 모조리 실패. 거기다 보유골드xx10G을 보면 어째 미묘한 자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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