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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27 00:19
    No. 1

    흠.. 제 밑으로 들어오심.. 제가 귀여워 해드릴게요.. 밝히세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2.12.27 00:41
    No. 2

    하하하; 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7 01:31
    No. 3

    행운유수 님 오랜만이에요^^
    미소년님은 많이 조심하셔야 하는거. 아실테니 말씀 안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7 06:35
    No. 4

    음..디게 궁금하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7 06:38
    No. 5

    14세님과 같은 행동을 한강서 하셨단 말죠?
    그럼..
    한강 변에 가서 똥누고 왔나염?
    한강물에 쉬하고 왔나염?
    한강 주변에 산책하는 여성의 치마를 아수케키?
    한강에서 홀랑 벗구 뛰다가 오셨나염?

    14세님과 한강..14세님이라면 우떤 행동을 하셨을까.. 음.. 끙끙..-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7 07:22
    No. 6

    정효님은 팬x를 입에 물고....응응응응 이잖아요.
    그렇다면 행운유수님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7 09:14
    No. 7

    흐흐흐..물어 머하겟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7 10:53
    No. 8

    참!! 제가 빤쮸를 잊고 있었군요. -_-a
    글타면..행운유수님은 한강에서 빤쯀 입에 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8:36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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