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흥미진진했습니다.
드디어 암영님과 흑저사랑님도 한 칼을 휘두르셨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더 많은 동도들이 이 흥미진진한 탐험에 나서지 못했다는 점임다.
아마 지금쯤 귀도를 눈빨개져라 읽는 동도들도 있겠져. ^^
낼은 이브, 모레는 마수.
아무래도 낼과 모레는 고무림 나들이가 힘들것 같군여.
그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우구당동도들의 분발을 바랍니다. ^^
그나저나, 비가 많이 와서 아무래도 북한산 만경대 일출 계획은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낼 밤에 효순이 미순이 부활 모임이 광화문에서 있다하니
그녀와 함께 그애들을 보내러 갈까 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될 수 있으면 우구당동도들이 껀수를 잡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신독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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