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타닷!퍁클럽 1호입니다..쫌있으면 회장인 버들낭자가 댓글 달겁니다..비장의 무기 아낌없이 1년간 연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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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새 밀렷군요.. 출근전의 아련한 향수로군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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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객잔 점소이의 어수룩한 초식을 재미나게 봐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잘 봤다\"라고 글 남겨주신 분들... 저에게 오시면 모두에게 제가 객잔 죽엽청 동날때까지 쏘겠습니다. 참말입니다. 흐흐...저 코큰 놈땅 엘에이에서 살고 있답니다. 오시기만 하세요. 총이든, 술이든... 다 쏘겠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 ... 동심의 과거로의 여행이 자못 즐겁군요... 다음에 또 한편 ... 건화하시길,,,
그림하나님...머나먼 이역에서 고무림식구들을 위하여...감사합니다...여기가 고향이다 생각하시고 따뜻한 고무림과 향수를 같이하시죠....
으흐흐흑. 그고생하며 서리한 수박이 하나도 안 익었다고 형한테 얻어맞은 암영....ㅜㅡ;
참,그리고 그림하나님..고무림위에 소설연재란에 단편/기타에 같은 미국에 사시는 꿈의 가객 \"몽환\"님이 -음악이 있는 카페-를 개설하여 향수와 그리움과 사랑을 고무림식구들하고 같이 나누고 잇습니다.한번 보시지요.....
대단 하시네요..^.^
아....배서리 하던 어린 시절..... 배밭 주인 아주씨가 손 붙들고 아빠한테 가서 따지던 시절.... 흑.....그 옛날엔 뺨 한 번에 풀려났건만.....
ㅋㅋㅋ 저는 빨랫줄에 묶여서 두어시간 맞다보면 끝나던군요. .ㅋㅋ
아.. 나도 서리 하고 싶다. 하면 예비 도둑놈인가 --;; 아카시아가 멋져요 그림하나님 먹으면 정말 단가요?
요즘 가게에서 서리 하다간 맞아 죽음...
정말...좋군요. 감사 ^^
팬 이에요..*-/-* 다음 작품도....
잘봤습니다 ^^ 덤으로 하나를 줄 수 있는…ㅎ
팬이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림.하.나.짱~ 따랑해엽~ 히히-_-;;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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