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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2.12.22 21:43
    No. 1

    아주 조은 생각 이에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구공君
    작성일
    02.12.22 21:45
    No. 2

    아아- 요즘엔 新 무협 판타지.. 이죠...
    \"개나 소나 판타지래\" 라는 말이 충분히 나올 만한 상황입니다..
    헬이퐅어의 영향이에요..-ㄴ-
    하지만 요즘엔 정통무협도 자주 눈에 띄어서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2 22:43
    No. 3

    저도 칠정선인님과 지금 비슷한 상황인듯-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2 23:46
    No. 4

    흠...칠정선인님도 류민님과 비슷한 분류기준을 갖고 계시네요.

    보통 강호인들이 말하는 신무협이란.

    90년대 중반 좌백님의 대도오를 필두로 나온 리얼리티를 강조한 일군의 무협을 말하죠.

    그 전, 80년대에는 종이 박스에 담겨진 6권짜리 세로판 무협이 있었는데 이를 박스무협, 구무협이라 불렀답니다.

    그런데, 묵향이후 강호의 어린 작가들이 퓨전을 시도하며 통신연재를 기반으로 한 무협이 나오기 시작했죠.
    이제 구무협, 신무협의 구분이 뒤섞이기 시작합니다.

    요즘 나오는 작가들의 무협을 신무협,
    그 전 좌백님 세대의 무협까지를 구무협이라 보기두 하지요.

    금강님은 이의 혼동을 막기 위해 1세대, 2세대, 3세대 무협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신 바 있는데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지요.

    제 생각에는 이 분류가 강호의 혼란을 막을 좋은 기준이라 생각됩니다.

    궁금하신 동도들은 무적에 가셔서 금강님의 글을 참조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4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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