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고고...자려다 들렀더니 웬....ㅠㅠ 가인님 말씀 이해합니다만, 노예에서 해방되시길 빌고 싶군여..ㅠㅠ
찬성: 0 | 반대: 0
이해하자, 우리. 손을 내밀어도 잡혀지지 않는 내일, 길어 올려 지지 않는 노래.
나도 삼계탕 먹고 싶고나..ㅡㅡ\"
삼계탕에 들가는 닭은 넘 작은 영계라.. 전 항상 2그릇을 먹어야 양이 참다.
헉.. 두그릇.. (나는 왜 4그릇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聖地巡例 中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