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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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식으로 꺽어잡은 담배!!! 캬아~~ 오늘 정담란 왜 이러쥐~~~ 다들 술 한 잔씩 할까요? 요요님, 파도에 담배만 벗하시지 말구 술 한잔 받으십쇼. 역쉬 바다에선 깡소주가 최고죠. 자~~~갑니다~~~~~~~~~!
겨울바닷에서 딸랑 소주한병을 장정 네명이 선채로 나눠먹고 취한적이 있습니다. 용유진이 술한잔에 취한 적이 있지만 실제로 두주불사의 40 먹은 장정들이 소주 두잔씩을각각 나눠먹었을 뿐인데 넷 다 취기가 올라 얼굴이 불콰해지면서 다리가 조금 풀리는 듯 하더군요 바닷가에 차를 대고 한놈이 하반신 장화를 신고 낚시채비를 간단히 챙겨 바다로 들어가서 놀래미 손가락 두쪽만한 작은 것 댓마리를 잡아서 대충 껍질만 벗겨 양파와 초장을 안주삼아 말입니다. ---- 신독님 권주에 벌써 취기가 오르는 듯 한 요요네가
오....요요네님은 바다낚시에 취미가....클.... 아, 부딪치는 파도에 바람을 맞으며 군대식으로 꼬나쥔 담배 한개피에 회 한조각...... 크으....저두 취기가 옵니다...........한 잔 해야 겠네염.^^
40 먹은 장정인 요요네님..ㅡㅡ 저는 아직 청소년이라 잘모르겟네요..ㅡㅡ;
정동진에서 사진 박는 데(박는 데???..어감이 좀...!?!)파도가 일어서서 제 등짝을 후려치더군요ㅡ.ㅡ;;;; 태백으로 해서 제천으로 국도를 타고 내려오는 디... 거...겨울에 맨발로 운전을 할려니까... 끔찍했습니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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