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스스로가 꿈을 잃어버리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지나가는 아디들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요..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은.. 우리의 보배이며 재산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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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살짜리 조카가 있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빨리 장가가서 저런 것 하나 나야지.....함다. 유이님두 얼른 넘을 낚아엽!! ^^
평소 9시만 넘으면 취침에드는 아이들이 어제는 12시가 다되도록 잠을 자지않아 선물을 주는데 진땀을 흘렷다는..ㅡㅡ;
으음... 난 5 살때부터 산타가 뻥이란걸 알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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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ㄻㅇㄹㅇㄹ
ㅁㅇㄴㄹㄴㅇㅁㄹ
ㄴㅇㄻㅇㄴㄹ
ㄴㅁㅇㄹㄴㅇㅁㄹ
ㄴㄹㄴㅇㅁ
호ㅓㅎ로ㅓ러ㅗㅓ러
ㄹ호ㅓ로ㅓㅀ
호ㅓ허
ㅗ러로ㅓ러
ㄹ허로ㅓ허
ㄹ헐호
ㄹ허허
ㅇㅀㄹㅇㅎ
ㅎㅇ롱ㅎㄹ
ㅀㅇㅀㅇㄹ
ㄴㅇㄹㅇㄴㄹ
ㄴㅇㄹㄴㅇㄹ
ㅍ츛퓨
ㅁㄴㅇㄻㅇㄴ
ㅁㄴㅇㄻㄴㅇ
ㅁㅇㄹㅇㄴ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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