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 다시한번 제가 흥분과 함께 돌맹이 맞을 짓을 서슴없이 하고야 말았습니다..
다시는 저와 같은 성급함은 보이지 않으려 합니다..
핀님의 독설에... 후끈하여 저도 모르게... 아마도 어제 비슷한 시기에 있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겁니다만...
오늘 그글을 보고 답글이 달린 것을 보고...너무 놀랐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마도사가 되려 자처합니다..
이번에 남긴 후유증은 그 치료보다는 많이 생각해 보자는데 생각을 두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좋은 의견을 구하고 .. 의견이 없다면 저와 그리고 운영진.. 또는 헉...저의 개인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간단히 공지 하겠습니다..
최소의 제한을 두려합니다..아마 유리님이 지향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논검방에서는 독자대 독다의 설전이 될 수도 있기에...
그 부분은 조금 망설여 집니다만..역시 그것도 우리 회원들의 선택입니다.
의견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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