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그래서 제안하나..
고무림 몇달동안 가장 즐거웠던 것 흐뭇했던 사연등등 좋았던 점을
한두가지씩 릴레이 하면 어떨까요?
고무림 동도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참여를 기대하면서 소생이 먼저
1.난 챗방이 좋다.
기라성같은 작가들과 대화할수 있는곳..
금강님 황기록님 송진용님 좌백님 이소님 김석진님..등등
내게 이런 영광이,,난 챗방에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다.
2.군림동네님.
언제가부터 정담란에 오면 제일 먼저 찾는 이름.
어디서 찾아낸 건지 군림님이 올린건 잼없는게 없다.
지금도 새로운것을 찾아 헤메고 계실 군림님께 삼가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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