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님의 뎃글에 올라온 우박구리수마수(雨雹九里水魔手)

그거...아무래도 저와 몇몇 분들의 이야기가 아닙니까??

저를 비롯한 군림님과 쥬신님...등등 여러 솔로 여러분의 바람이 모인...

제가 주접떨기 시작한 기우제에서 비롯된것이 아닌지...

고무림의 솔로 여러분은 모이시오~~

아예 이것도 소모임을 하나 만들어?  (물론 언더...)

물론 그, 또는 그녀를 만나 탈퇴하시는 분에게는

소모임에서 극비로 키운 살수들이 찾아간다던지...

꺄울~~(또 주접 떨었다...젠장...)

아무튼 우박구리수마수...암영님 멋진 이름입니다~~

[주신검성]

ㄲ ㅑ 울~~
크크크...살수라..좋군요 ㅡ_ㅡ;;;;
하지만 리얼너굴님은 호화단에 속해 있지 않습니까..
크크...그럼 소모임을 만들어..
신생으로 나올 무림여고수들과의 미팅을 주선해 보심이...
흐흐...물론 저도.....
ㅡ_ㅡ;;;

[너굴]

글쎄요...과연 그들과 만남을 가질지 아니면 멀리서 바라봐야만

할지....

[등로]

저도 끼워주십셔...
흠..
난 구리수마수가 싫어여~(패러디임당)

[暗影 ▦]

그 여고수님들 대부분이 이미 독두대마왕(?) 아자자님께 포섭된 줄로 아뢰오....(_ _)_
--- 저도 한 때 대마왕이라 불리웠으나 이미 그의 수하가 된 몸...이라오....

[신독]

음....드뎌 호화단과 야소저당(신독의 가칭^^)의 본격적인
만남이...

당신들을 주목하고 있답니다. ㅡㅡ

[주신검성]

ㅡ_ㅡ;;;그럼 지금이라도 가입을 하면...컥...쿨럭...
그곳(?)으로 가고파~~~ㅡ0ㅡㅋ

[暗影 ▦]

호화단(護花團)은 야한자당(夜閑者黨)의 고무림 \'외단\' 내지는 \'분타\'같은....쩝...ㅡㅡ;

[흑저사랑]

저는 여러분들과의 경쟁을 사양하고 호화단을 탈퇴하고자 합니다..
이점 깊이 깊이 사과를 드리리죠..
.
.
.
저는 단독으로 호화단일을 하죠...^^ 퍽!@#$%

[주신검성]

그럼 흑저님이 빠진 자릴 제가 메꾸는 것이...흐흐...
퍽퍽!!@#%#%$##
........
.....
....
ㅡㅡ;;;;

[정신외출중]

우박구리수마수라...그런 모임에 제가 빠지면 안돼죠!!! 저도 가입을 시켜주세요!!! -_-!!!!

[lullullu]

흠흠..우박구리수마수..저는 태어날때부터 거기에 가입될 운명인듯..-_-;;...
설마..저를 빼놓으시는 건 아니겠지요..^^..

[行雲流水 ▦]

ㅡㅡㅋ 저도 가입해야 겠군요.ㅠ.ㅠ 제가 기우제 지내면

단방에 될겁니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