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란 음반을내면서...
그는 부활했다.
그가 부활이란 멤버가 결성되던 때 태어난 보아와 1위 경쟁을 하고 있다.
재미있는 세상....
그런데 여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래 기사 때문이다.
신문기사를 그대로 옮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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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건 ‘부활’을 보는 10대 팬들의 반응. 부활의 화려했던 과 거를 알지 못하는 한 10대 네티즌은 “신인치고는 노래 정말 잘한다. 제 2의 조성모가 되겠다!”는 칭찬의 글을 게시판에 띄워 놓아 부활 멤버들을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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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의 일부지만 저 기사를 보면서...
그렇군. 10대 새로운 독자가 금강을 모르는건 이상한게 아니군... 이랄 밖에.
재미있다기 보다는 정말 세월이 흘렀고....
난 좀 더 열심히 뛰어야겠군... 이란 다짐을 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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