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새삼 찔리는 이유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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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신독님 또한 만만치 않은 듯 싶은데... 이런 것을 두고 병법에서는 허허실실이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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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노구라고라.....어..흐...금강님..ㅜㅡ
ㅎㅎ...맞슴다. 고래로 호화단원이 꽃을 쟁취한 무협을 본 적 없다는.... 꽃을 품는 자는 꽃을 멀리서 바라보는 자올슴다..ㅎㅎ (글구 참고로 저 두분...호화단원임다. ^^)
흐음..흑저부당주님께서 단원들을 위해 희대의 영약이라는 흑저둔저막썩어찜을 주실까요?
흐음... 할말없네요... 저 역시 찬탄을... -_)..
방금 챗방에서 해연님을 보냈읍니다. ^^v
호화단이라.... 큭큭! 아자자님께 축하를...... 커~ 흑!! ^^
야한자당수에..호화단주에.. 감투를 막 쓰시는군요. ^^ 아자자님, 한턱 내십쇼!
호.화.단? 호호호호거리며 화장을 하는 단체?
감투에 상복에....음...갑자기 복이 많아지면 조심해야 하는데....ㅡㅡ+
지나다가 우째 보고 씁니다.... 아니.. 아자자님! 가만 있는 나를 왜 건드려요. 난 호화단도 아닌데..... 난 그저 호화대협일 따름이에요.
호화단..호화대협... 참 너무나 불쌍한 직업들인데요.. 사마령의 \'분향논검편\' 보셨죠? 천하제일미인 허영주를 지키는 호화단들.. 얼굴을 드러내지도, 집에 가지도 못하고 미인을 지키며 가슴앓이만 하는 ...흑흑흑..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호화단주이하 단원 제위께 삼가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호화단, 저 가입시켜 주지 않으시면 테러들어갑니다~~~ (조금이라도 여인들과 가까이 하고 싶은 너굴...)
너굴님. 당신은 이미 호화단원이랍니다..ㅉㅉ
흐흐흐...신독님 호화대협및에 호화사자로 아르바이트 하시죵..^^
단주님, 호화단엔 제 자리가 없답니다. 곧 호화단의 단원 명단을 공개합죠. 개파대전을 준비하세요~~
ㅋ ㅑㅋ ㅑㅋ ㅑ 호화단의 말단이라도 좋소~~ 언제나 그녀들과 함께 할수 있다면~~ (그런데 그녀들은 날 시러하지 않을까???)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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