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낭구낭자가...찬탄을 보냅니다.
어제 낭구 낭자의 말씀에 질문/답변란에 댓글 단 남성동도들에 대한
한탄을 한 바,
오늘 또 가보았지요.
어제 10이었던 댓글수가 오늘은 22!!!
허....
예상대로 몇 분의 소저들과 괜히 껴들기 하여 낭자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기 위한 남성동도덜...
그들을 애도하며 그들을 통칭하여 "호.화.단"이라 임명합니다.
단장으론, 연로하신 노구를 이끌고도 부지런하신.
아자자 노형님을 (흐흑! 노형님. 이 무슨 체통없는 짓이란...ㅠㅠ)
부단장으론 악의없이(고무림 모든 곳에 참견을 하시므로 악의 없을 거라 믿는..)
흑저님을 임명합니다.
단원의 명단은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공개치 않기로 합시다.
그럼, 순진한/원칙을 지키는 신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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