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놀면서 연재란들의 글좀 보려고 했더니..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군요.
무협 소설 쓴다고 벌려놓은게 5개나 된다는..
그나마 인터넷에 공개한건 3개밖에 안돼지만.
나머지 2개는 다른 하나에 융합시키고 있는데 이게 또 무지 어렵네요.
예전 비밀글에 써놓은것 2개에 집에 있는것 추검기를 적당히 석는 작업중..
뭐 지금은 골아파서 쉬고는 있지만..
내일부터 완연한 백수니까.,... 우선 철면공자를 스파르타식으로 진행좀 시켜야지.
에효..;;
이래서 일을 함부로 벌려 놓으면 안돼는 것이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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