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이라 함은 바로 이런걸 말한다.

이글을 적으면 저기 아래 두개 연속으로 내이름으로 올라온 글이 하나가 내려가고

이 글을 씀으로 게시판 상에 내이름으로 적힌 글은 3개가 된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편법이자 맞을짓!!

퍽

이렇게 교묘히 어기는 듯 지키는 듯 하는게 왠지 재미있다는...

이러다가 금강님 금강권 직격으로 맞지 않을까?

얼마전 어떤분의 가짜 금강권을 비껴 맞았지만..

아무튼

이왕 온김에 정보하나.

만선문의 후예가 만화로 나올것 같군요.

만선문의 최대 난점인 과일색마는 어찌 될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남채화]

사실 진짜 편법이며 맞을짓은 여기서 글을 하나 더 쓰는것..;;
그랬다가는..
왠지 생명의 위협이..

[아자자]

교묘하군요...흐흐흐...ㅡㅡ\"

[주신검성]

히히히~~저도 한번 머리를 짜내어
편법을 생각해 내야 겠군요...
으흐흐흐~~

[行雲流水 ▦]

금강님의 금강권을 피할 수 있는 묘수;;

과일색마;

헉..그 야한 신도 나온단 말인가..-_-a

[군림동네]

^^...
하나 배웠다........
잠시 지켜보자..금강권 맞음 바로
정도로........금강권이 피해가면..
바로 써먹어야지..^^

[흑저사랑]

결국 별 차이가 없습니다..
운전자가 새치기 방식의 운전하는 방법과 비스무리 한가...??
뭐 어쨌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는데 한표 드리고 싶네요.^^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