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몇일 만에 사무실에 출근 도장을 찍고..
서류 몇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친구 놈 한테서 전화가 왔지 뭡니까? ..
건설회사 다닐적 모입이랍니다... 5년만에 만나 보았죠..
반갑더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분들도 인사를 드렸고..
오랜만에 한잔씩들 걸쳤습니다.. 기분 좋을 만큼...
모두 결혼해서 아이들을 데려 나왔더군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선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ㅜㅜ
제일 말도 않듣고 게으름 피우기만 했는데... 현장 하나를 맡아서 나가 계신다고 하더군요... 한번 시간 내서 놀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고무림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ps.
그래서 어제는 아침 이후로 접속을 못하고 하루만에 접속하여 점검중입니다..
그 사이 고무림이 또 바뀌었더군요...
소설 연재에 집중탐구가 새로 생겼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도 고수가 될 수 있는 방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그렇다고 비방은 않됩니다..
비방을 제외한 어떤 의견이라도 올려 주세요..
다만 그냥 재밌다. 없다.. 좋다 싫다는 글을 자제 하시고...
간단한 의견이라도 올려주시길...
피씨방에서 흑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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