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말에 한 번 가봤더니....담배냄새에 게임소리에...피씨방도 좀 조용하고 깨끗하면 좋겠던데...^^;
집중탐구는 꼭 탐구생활(?)하는 것 같아서리...
제가 원래 숙제 안해가서 교무실 자주 불려가 본 모범생(?)였읍니다.
숙제는 국민학교 1학년부터 고삼때까지 아마 한 번도 안해갔을 겁니다. ^^;
싸움 말리다가 2:1로 싸우고 유리닦다가 꾀부리는 넘 혼내준다고 집어던진 실내화로 대형유리 깬 것 말고는 참 말 잘 듣는 학생이었는데 이상하게 숙제는 하기가 싫었죠...
숙제까지 하면 학교에서 너무 새로운 것이 없기 때문이었다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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