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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2.12.13 16:11
    No. 1

    휴~~~
    대단하십니다그려..
    이런거 언제 찾아보셨나?
    ^----^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6:15
    No. 2

    험험...제 닉이 그런 우아한 뜻인것 사실임다. 험험...

    엉엉...
    근디, 저는 전혀 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참, 신독은 신기독야(愼己獨也)의 준말이지요.

    중용에 나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6:16
    No. 3

    어떤 자료에서는 논어에 나온다고 되어있고 신독님의 정보에는 중용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어쨌든밤거리 아무도 없는 사거리에서 푸른 신호등을 기다리는 자동차를
    생각하면 딱 맞는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
    참으로 뜻깊은 별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6:26
    No. 4

    잠시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제가 신독이란 말을 첨 안게 도올 선생의 중용 강의 였는지라...

    신독이란 말은 대학의 傳에 나오는 말입니다.

    중용과 대학은 원래 예기에 속해 있던 것을 따로 독립시킨 텍스트이지요.

    정확히는 故君子必愼其獨也에서 나온 말입니다.

    제가 其자도 틀렸었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13 16:28
    No. 5

    올커니! (무릎치다 손가락을 의자에 부딪힌 암영 T.T)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8:12
    No. 6

    여기 대일밴드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3:14
    No. 7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8 19:54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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