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의미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한번 댓글을 달아 보시길...
그럼 제가 저녁에 올려드리죠...
라고 말씀드렸다간 돌맞기 싶상이겠죠..^^
결혼 사랑한는 사람끼리 법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
성의 난잡함을 사회 통념으로 경계 하자고 만들었다..
실제 고래부터 성의 풍기 문란의 심해지면 성병이 만연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죽어갔다.. 그래서 신의 형벌은 받는 것이란 말이 나오기 까지 한다..
혼돈 되는 세상에서...
요즘은 호모나 레즈비언의 결혼도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들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추세락 봐야 옳죠... 그런것 말고 정산 적인 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다른 성이 합쳐져야만 우리는 진정한 2세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쪽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몇 가지 하려 합니다..(이러다가 서론만으로 끝날 것 같군요 ^^)
남성과 여성의 성적인 만남이 결혼이죠...
이상적인 결혼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정신적 육체적 포함 입니다..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성의 문란이 시작되면 2세에게도 영향이 나타납니다..
유전 형식은 서로간의 유전자 구조가 멀 수록 더욱 우수한 유전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들이 근친은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야 인간이 퇴보하지 않고 번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번식 욕구도 성적인 욕수중 하나가 될 수 있고..
인간 본성의 욕구 이기도 합니다.. 우수한 2세의 출산 말입니다...
옛날 분들이 유전자에 대해서 알았겠습니까만은...
역시 살면서 느낀점 근친한 부족과 그렇지 않은 부족간의 생존 대립시 ..
근친하지 않은 부족들이 이겨왔음을 우리 인간은 알고 있었던 겁니다..
결혼의 의미가 많이 변질 되었지만.. 결혼은 이런 원론적인걸 함축하고 있는 겁니다..
종족 번식과 보다 우수한 2세의 출산이라는 것이죠...
어쩔 수 없는 현실 입니다..
그렇지만 남녀는 서로 이성으로서 끌려야 합니다.. 그래야 결혼 가능하죠..
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에 근접할 수 있죠...
나는 행복하게 살아야지 하고 생각해 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겁니다..
인간 자체를 인식하고 행동해 나가는 것 뿐입니다..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또 반대로 용서하고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밑의 글을 보니 싸가지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 결혼 관계에 당연히 포함 됩니다...
이런 핑계로 줄이죠.. 그래야 할 말 씀들이 있을 겁니다...^^
전문적인 것에서 오류가 있을 겁니다..
이글을 읽는 의사 선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그리고 철학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욕심히 과하죠... 탓하지 마시길.. 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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