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아웃 제도 때문에라도...

자주 헛소리라도 올려야겠군요. ^^

그래야 다른 분들 좋은 글을 볼 수 있을테니..

일요일이라  느긋하게 글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더 바쁘네요..

그동안 거의 둘러보지 못했던 감상란이나, 비무란에도 들어가보고, 조룡회 들러 누가 낚시대 드리우고 있나 확인도 해보고, 단편란에 가서 유리님 글도 좀 읽고, 글 못올려 몸살이 나실 것 같은 흑저님 처절한 몸부림도 보고... ^^

밖엔 눈이 쌓이고 연재란엔 못 읽은 글이 쌓였네요.

아껴두었던 글들 마저 읽다 보면 오늘 하루도 잠깐일 것 같네요 ^^

[등로]

그러게요. 저는 지금 할일도 많고 그런데 고무림에서 잠깐 놀았더니 금세 오후가 되어버린...-_-

[흑저사랑]

안그래도 이야기 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차를 찾으러 갔다가 오늘 휴일이라 공업사가 쉬어 작업을 못했다고 다시 연락 준답니다.. 헐...
괜히 눈맞고 허탕치고 방금 들어왔습니다...ㅡㅡ;

[유리]

하하
전 이제 금시조님 책좀 보려합니다^^

[行雲流水 ▦]

아침 9시 까지 고무림을 배회하다가 깜박 잠이 들어서

일어나 보니 벌써 오후 5시가 되어있더군요.

참;; 이렇게 할일없이 집돌이를 하는것도 고역이군요.

주말에 ......ㅜ.ㅜ

[군림동네]

저도 볼게 많아요...^^
많은 분들의 정보를 토대로..
몇개 정해서 내맘대로 함 읽어 볼려고..^^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