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운 겨울 그리고 연마이 되니 모두들 먹는 이야기로군요..먹자판...^^ 순수 회맛보다도 소주 + 회의 그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와 다른 음료수를 먹는 다는 것은 상상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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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모시고 차를 가져간 경우에는 콜라나 사이다라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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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영님 제수씨 면허 없으신가요. 그럴때를 대비해서 마누라 운전면허는 필수죠...^^
여기 부산에서는 감성돔을 감생이라고 부른답니다.. 낚시대만 드리우면 올라오는게..감생이라서..ㅡ\"ㅡ;; 감생이 맛있는건 솔직히 모르겠어요.. 넘 마니묵어봐서 그런가?ㅋ ㅑㅋ ㅑ
그렇습니까... 운전면허증 가지고 있는 여자한테 장가가야겠군요..^^
혹시..은혜 갚은 숭어라는 울나라 고전 동화를 알고 계신가요? 어부가 잡은 숭어를 놔주자 숭어가 은혜를 갚죠. 강성돔의 저주라는 동화도 알고 계시나요? 괴이하게 생긴 이 물괴기는 자신을 잡은 사람을 괴이하게 만들어 버린다는.. 이를테면 대머리라던가.. 후다닥~
애둘을 끼고 달래느니 운전대 잡는 게 낫습니다... 아직은...^^;
갑자기 게시판에 음식냄새가 가득 풍기는군요. ㅡㅡa 밤마다 글 보면서 침만 질질 흘리는 신세이거늘..ㅠ.ㅠ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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