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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녹삼님, 기대하시라.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2.12.13 18:26
조회
624

참, 녹삼님. 암영님이 첫 칼질 대상으로 녹삼님을 선정하셨습니다.

칼 자알 갈고 있습니다.

아십니까?

암영님이 제게 붙여준 별호.

금환패도....푸하하하.

패도의 칼날에 희생될 녹삼님...흐흐..

눅진하니 감상하는게 좋지만,

일단 칼을 잡으면 저는 망나니가 됩니다.

받으시오. 망나니의 침을...

푸우우우우~~~~~~~~~~


Comment ' 15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13 18:28
    No. 1

    금강패도. ^^;; 뜻: 금강님을 패달라...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2.13 18:30
    No. 2

    하하 녹삼님 꼭 희생되셔서 포기하시기 바랍니다...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8:30
    No. 3

    헉...칼질하라고 하는것 아닌데...
    사기진작 시켜주라고 그런건데...ㅡㅡ
    음 할수없지 이번은 칼질로 반토막 내줍시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8:31
    No. 4

    절...죽이실 생각이십니까...

    금환입니다....

    금강님, 오해 마십시오. (__)

    (밉보이면, 100만 되더라도 탈락할지 모름다. 조심.조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13 18:32
    No. 5

    반토막 가지고 되겠어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13 18:32
    No. 6

    신독님을 탈락시키려는 의도가....ㅠ_ㅠ

    저리 나온다면 나도... 다른 계략을...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8:36
    No. 7

    청룡만리 감상문을 쓰면서 느낀 녹삼님은...

    얼굴 가죽을 튼튼히 하는 철면신공 12성에,

    사람들을 휘어잡는 아부신공 12성,

    한 번 읽은 사람은 팬을 만들고야 만드는 찐드기 신공 12성을
    달통한 초신진 고수인지라...

    웬만한 칼론 반토막도 쉽지 않을 듯...

    용궁가서 자라를 뎃구 오든지 해야...

    아, 자라 먹구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13 18:37
    No. 8

    소화불량 걸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8:41
    No. 9

    비록 배터져 죽더라도 그넘 피 한방울에 환골탈탠디...

    참, 순뎅이 신독은 아직 자라같이 징그런 식품은 입에도 못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13 18:44
    No. 10

    그 거짓말 믿어도 되나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13 18:47
    No. 11

    저는 아자자님같이 거짓을 일삼는 사특한 무리가 아니올시다. 흠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13 18:52
    No. 12

    흐흐흐흐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14 02:10
    No. 13

    앗..신독님이 금환패도.
    제 얼굴에 금칠을 해주셔서 전 금칠패도신줄 알았쥬.
    근데..이제와서 칼질을?? 으으으..떨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3:17
    No. 14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8 19:54
    No. 1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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