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바꿨습니다.

크리스마스도 지났으니 당연히 바꿔야겠죠.

움직이는 건 할 줄 모르니 그냥 밋밋한 걸로...

바다 위에 떠 있는 무인도랍니다. 거기 홀로 서 있는 야자나무 한 그루...

캬, 시적이지않나요?

글고...

오늘에서야 첨 안 사실.

자기소개에 사진 올리는 기능이 있더군요.

왜 진작에 그 기능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에 가슴이 미어졌답니다.

당근.

제 사진 한 장 파박 올렸죠.

환상적입니다 ㅠㅠ

[十四歲美少年▦]

왠 터미네이터.. ㅡ,.ㅡ;;

[송진용]

정효 님, 딴지 걸 거예욧!(찌릿찌릿!!!)
아, 저 맞다니깐요
맞을 걸....요...?



맞는....디...(쭈빗쭈빗)






엉엉엉... ㅠ0ㅠ

[♡.을 전하는 전서구.]

나 터미네이터 팬인뒈;. ㅡ.ㅡ

[暗影 ▦]

썬글래스나 가죽점퍼는 어찌어찌 해도 오토바이 타시기에는 다소 연로하시지 않으신지... 그것도 할리데이비슨 같은 고가의....
장인어른 씨티 플러스도 육십이상 놓으시는 것을 뵌 적이 없어서리...^^;
오아시스가 아니라 무인도라면 배경이 검정색이 아리나 파란색이라면 조금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금강]

아이콘 자체가 시커먼게 보이지도 않는군요?
머래요?
터미네이터?
그런거 하다가 허리 다쳐요.
나처럼 젊은 사람들이나 괜찮지...
^^

[운동좀하자]

오밤중의 무인도 같은것은 다 좋슴다.
그러나..여러분! 암두 송진용님의 사진 클릭해보지 마십쇼.

[暗影 ▦]

사진을 클릭해보지 말라굽쇼? 호기심에 괜히 멀쩡한 사진 클릭해 봤다는....ㅡㅜ;
(회원정보보기 하지 마십셔...라고 했어야져. ㅜㅜ)
송진용님. 파란 쪽지를 보냈는데 보셨는 지....^^;

[행호사]

결국 클릭했었다는...

[아자자]

내사진이 왜 송옹의 포토에 들어가 있지..--?

[다라나]

아니 영감님이 20세기 최후의 액션대작에 출연하셨단 말이슈?
몰라뵜군요. 요새 3 찍느라 바쁘실텐데... 귀두까지... ㅜ.ㅜ
고생이십니다. ^^;;

[바둑]

아버님께서 ㅇㅓ찌하여 저곳에-_-!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