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고무림은 숨겨진 인재들의 요람이라 할만 하네요.

오늘 입문해서 고무림을 둘러보고 있지만,,,,

고무림만의 묘한 마력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다듬어 지지 않은 돌을 눈부신 보석으로 만드는 하나의 마법같은 장소,,,

바로 여기 고무림인 듯 합니다.

저도 여기 오기전에 두 군데,,, 정통무협싸이트에서 활동하던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도 두 군데서 활동 중이구요.

무협소설천국,,,,, 그리고 북풍표국,,, 이랍니다.

표국에서는 과거 습작을 여러번 했었고,,,,

천국에서는 나름대로 무협을 논하며 열심히 활동중입니다.

제 딴에는 자칭 순수아마추어무협작가라 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완전히 글에서 손을 떼고 붓을 꺾었지요.

그저 남의 글을 읽거나 무림인들과 채팅방에서 무협에 대한 얘기나 하는정도랍니다.

음,,, 이제 고무림에도 드나들며 많은 뛰어난 고수님들과 두터운 친분을 쌓고 즐거운 시간을 여기,,,, 고무림에서 보낼것입니다.

....>>> 무림말학 허철.

[남채화]

순수는 아니지만 저도 아마추어무협작가축에 얼추 끼긴 합니다.
아무튼 뒤져보다 보면 재미있는게 꽤 되죠

[경환도]

반갑습니다.^^
좋은 장소라는데 공감합니다~~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