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제목이 좀 잔인하죠?.;;
이번에 유리님이 개최하시는 감상비평이벤트에 참가하기위해
감상보다는 은근히 비평쪽으로 기울기에 무엇을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일단 자주가는 책방들이 무협을 중요시치지 않아서
그곳에 있는 책을 꼽자면
대풍운연의, 무상검, 사신, 삼류무사, 천산유정 밖에 없는데..
월인님한테 받을 사마쌍협은 넘어가고..
무엇을 회를뜨고 매운탕을 건하게 끓여서 소주 한잔 곁들일까 고민중..
흠 고민되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쿨럭.. 제목이 좀 잔인하죠?.;;
이번에 유리님이 개최하시는 감상비평이벤트에 참가하기위해
감상보다는 은근히 비평쪽으로 기울기에 무엇을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일단 자주가는 책방들이 무협을 중요시치지 않아서
그곳에 있는 책을 꼽자면
대풍운연의, 무상검, 사신, 삼류무사, 천산유정 밖에 없는데..
월인님한테 받을 사마쌍협은 넘어가고..
무엇을 회를뜨고 매운탕을 건하게 끓여서 소주 한잔 곁들일까 고민중..
흠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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