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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청룡장이.....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
02.12.04 07:44
조회
741

아직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눈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는데...

현재 3권 10편까지 올라왔는데... 3권까지 끝난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 4권을 위한 휴식... 하루가 조금 답답하네요...

언제 부터 연재 올라오려나... 마냥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군요...

요즘 읽을 거리 폭주로 오히려 고민하다가 늦어지고 있는 중입니다...헐헐...


Comment ' 6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02.12.04 20:11
    No. 1

    하이텔(일명 안녕전화)에서 매일 7시전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연참신공을 보여주시던 석공님께서 요 몇일 안 보입니다만
    아주 흑저사랑님 처럼 무지무지 민감한 사람이 있었군요

    저도 그렇답니다.^^

    1부때부터 느낀 거지만 소천의 등장씬이 넘 적지여..그가 주인공인건 맞습니다만 ...

    진정한 주인공은 청룡장 그 자체지여...청룡장의 기원부터 앞으로 진행될 여러 곡절 속에서 청룡장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애환과 노력.. 야망 사랑을 다룬거지여

    아마도 1부에서 소천이 넘 강해진 탓에 오히려2부에서 출현빈도가 더 적어진거 같습니다. 하지만 욕심내지 마십시요

    석공님 특성상 이야기의 절정 부분에서 소천에 의해 해결보긴 하겟지만 그 이전까지 드문드문 나오고 말겝니다.

    이건 거의 확신합니다...

    그리고 단청운에 의해 점점 청룡장의 역할이 후대로 넘어가는 과정이 나오면서 마무리 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02.12.04 20:16
    No. 2

    현재 무공수위는 성마가 소천보담은 쪼메 떨어지구여
    소천이랑 혈마랑은 아주아주 간소한 차이 거의 차이없지만..
    그래도 막판의깨달음으로 보아 혈마가 조금 앞서구요

    백리가주는 거의 현재로써 이미 성마랑 맞먹을 듯 싶습니다.
    그는 엄청난 괴물이 되어 갈겁니다.

    글치만 분명한 한계가 있을거구요

    그외 남북을 휘어잡던 인물들은 현재의 혈마정도 일듯 싶습니다.

    즉, 아직 소천과 비슷하거나 강한이들은 꽤 존재한다는 것이조
    대략 7명 은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5 00:49
    No. 3

    소천이를 보여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5 09:46
    No. 4

    청룡맹에서는 출연이 한권 분량 정도로 끝날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56
    No. 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40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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