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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4 17:17
    No. 1

    한자루 제목 써놓으시고 왠 퀴즈인가 했더니 그런 얘기가 있었군여...
    흠... 그때 동네 담벼락바다 붙어있는 인상 쓴 성룡의 얼굴이 참 인상적이었었죠...기마자세로 양손을 어깨 위로 올리고 있는...
    취화자였나요?
    그땐 중국무협에는 항상 검은 옷에 코가 빨간 할아버지가 나와서
    원래 고수가 되면 다 그런가보다...했었죠...^^;
    어느덧 추억이 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4 17:34
    No. 2

    내공 딸리는 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04 17:45
    No. 3

    고등학교 다닐 때였을 겁니다.
    대한극장에서 친구와 함께 성룡의 <취권>을 보았죠.
    배꼽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 보는 성룡 영화였고, 그 후로 성룡의 줄팬이 되었죠.
    하지만 매번 그렇게 웃을 수는 없더군요.
    거의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갈수록 식상해졌고,
    나중에는 불쾌한 기분마저 들었답니다.
    그 후로 성룡 영화를 끊었죠.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뭔지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사형도(조)수도 분명 보았을 겁니다.
    하지만 생각은 나지 않는군요.
    오히려 중학생 까까머리 적에 보았던 이소룡의 영화들은 모두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 취향이 코믹은 아니었던가 봅니다.
    아, 이소룡의 그 영화들....
    특히 <정무문>과 <당산대형>은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볼 수가 없군요.
    안타까워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팔비객
    작성일
    02.12.04 21:54
    No. 4

    어렸을때 시장골목에 떡뽁기집에서 \'취권\' 그리고 이영화를
    번갈아 틀었는데 그 당시 비디오도 잘 보급되지 않던 시절이라
    수십명이 길가에 둘러서서 보던 기억이 나느군요.....

    아 옛날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2.05 00:46
    No. 5

    음.........무협 영화에....빠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05 01:31
    No. 6

    이벤트인줄 알구 헐레벌떡 정신없이 접속했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2.05 08:22
    No. 7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59
    No. 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4:42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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