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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픕니다..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
02.12.02 09:57
조회
600

아버님 왼쪽 잇몸이 부어서 (퉁퉁) 고생하십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부기가 가라앉아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쑤시게 사용 자제를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밥먹고 이닦으세요.. 이쑤시게 사용은 잇몸의 건강에 좋지않고요..

이번에는 병균이 잇몸에 침투해서 발생한것 같더군요..

이쑤시는 실 있잖아요.. 그것 사용하시고.. 되도록이면 양치질 하세요..

저도 치과에 가봐야 하는데.. 아버님 모시고 조만간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구강 건강에 신경 많이 쓰세요.. 오복중 하나라고 하는데..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먹는것 하고 바로 직결 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기관중에 하납니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2 10:15
    No. 1

    전 요즘에 죽염으로 이 닦습니다

    잇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2 10:27
    No. 2

    요번주에 계속하여 치료 받기로 했습니다..
    저는 썩은 이 하나 빨리 봉박아 넣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02 11:02
    No. 3

    올해 구강재생공사비로 180만원 들었다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2 11:21
    No. 4

    맞아요... 아직 칠십두 안되셨는데 벌써 틀니를 하고 계시는 아버님을 보면... 마음도 아프고... 걱정두 됩니다...
    한번에 통닭을 일곱마리나 드실 정도로 역사셨는데...이젠 초로를 넘어 당뇨로 고생하시는 아버님을 뵐 때면 마음이 ....
    더군다나 이가 다 빠지셨으니... 식욕은 여전하실 텐데...
    지난번에 보내드린 감은 다 드셨는 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素心
    작성일
    02.12.02 13:08
    No. 5

    그래도 치과는 넘 무서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2.02 16:00
    No. 6

    휴..저희 외숙모는 이빨이 잘못돼서 지금 아주 위중하시다는.....잘못돼면 돌아가실수도 있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40
    No. 7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37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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