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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너굴
작성
02.12.01 01:16
조회
494

괜시리 알고 싶어지는 군요~

답변 부탁~


Comment ' 5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1 01:18
    No. 1

    근대무협부터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촉산기협전 밖에 모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우수
    작성일
    02.12.01 03:10
    No. 2

    무적에서 좌백님 말씀을 들어보면 아득한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무(武)의 기원을 찾을 수 있다지만.....보통 사마천의 사기열전(진시황을 죽이러 갔던 형가이야기 같은 거요)이라든가,아니면 당송말기의 전기(傳奇)소설을 꼽는데요.(곤륜노나,섭은랑전) 이 부분은 김인복님 사이트(꽃,어름,눈물 내식대로)에 소상히 소개가 되어 있죠^^*

    그러나 한무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중무작가로는 역시 와룡생과 고룡을 꼽을 수가 있는데요.이를테면 금강님은 와룡생에 가깝고,용대운님과 좌백님은 고룡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물론 한무는 중무에서 많이 벗어나서 새로운 길을 가고 있지만요.특히 한무의 신무협 말이죠^^*하여간 이들 대만의 와룡생,고룡,사마령 그리고 홍콩의 김용과 양우생을 신파무협작가라고 하는데요.^^ 이 친구들은 또 중무의 구파무협작가들의 영향을 받고 창작을 했다고 들었습니다.역시 한무가 그렇듯이 중무의 신파도 구파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새로 개조했다고 하더군요^^*

    중무의 구파는 중화민국 초기에 북파와 남파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북파의 이수민(환주루주)과 왕도려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죠^^ 이수민은 <촉산기협전>을 쓴 분이고,왕도려는 <와호장룡>을 쓴 분인데 이 둘다 완역은 아니지만 국내에 번역이 되었고,또 영화화 되기도 하였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01 10:05
    No. 3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1:33
    No. 4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3:32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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