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에 선거권을 사용하는 사회 초년생 입니다.
밑의 글을 보고 생각나는 대로 몇자 적을려구 합니다.(겁 납니다ㅡ.ㅡ;;)
정치, 참여하라고 합니다.
tv에서 대담회나 기타 높으신분들 이야기 하시는거 몇번 들었습니다.
별거 없더군요.정보도 없습니다. 단지 이거저거 하겠다고 합니다.
현실성 쫌 덜어지는거 많습니다.그러고 보니 경쟁 할것이 없습니다.
서로 비방 합니다.
밑에 글쓰신 모 당분은
"유언비어 유포다 고발하겠다"
만약 제가 한 정치인을 지지하는 입장이라면 그런 말보단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어서 한 사람 이라도 더 지지자를 많들겠습니다.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 가는것이 정치에 둔감해지는 원인이 아닌가 봅니다.
전 지금까지
"죄송합니다.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정치인 15년동안의 제 기억속에는 없습니다.
"잘 모릅니다. 기억 안납니다"
많죠. 청문회 할때마다 들리는거죠.
지금이 활발한 정치적 이야기를 해야 되는 시기가 아닐까요?
대선 끝나고는 정치이야기는 유머로 밖에 안 남는것 같아서...
비방 아니죠?
--- 天下第一國 大韓民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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