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걍 넘어갈려고 했는데..하루에 한번씩 안하면..
손가락이 간질간질해서리....
리....로 시작한단 말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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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로 시작하면 너무 어렵지 않을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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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했습니다..어제 술묵거..
거,,정말,,갈수록 어려워집니다요,,,
요기서 부터...요잇!! 땅!!!!!!!!!!!!
땅거미 내려앉을 시간 다돼서 시작하면 좀 늦은 거 아닌가? ㅡㅡ;
땅~ 윽..신독님 암수를...
를이 라니. 행운유수님 법칙상 이어가기 힘든 끝말 쓴 사람이 비밀불기로 했었는데요? ㅡㅡ;
요기다가 끝말이이서 언능 비밀하나 불어버리세여.
여기다가 불어야 하나요. -_-; 사실..저는 정효님과 같은 과라는....;
은거 하겠습니다. -_-; 비밀을 불었으니 강호활동을 어찌할고..ㅠ.ㅠ
고무림의 명물이 되어가는 군요 이 끝말있기도..
도무지 생각이 안나 궁여지책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머리가 좋으신가봐요 ㅎ.ㅎ
요런... 밀리다니...
이번엔 안밀렸군. ㅎㅎ 다들 안녕하신지...
지금 들어와서 둘러보기 시작하는 소심... ^^
심난하네요... 오늘 방학식 이였는데.. 조금만 더 있으면 3학년이 되는데.. 망할노므 방학숙제 땜시.. 아.. 방학숙제가 사라졋으면....
면목 없습니다............ 요즘 제가 게을러 져서 다른분들 글을 읽고 댓글도 못달고.
고롭고 힘들어도 고무림에 들어오면 힘이 난다는...^^
는 으로는 힘들꺼 같아서...... 하나더 달아 봅니다요....
고무림에선 이런것도 하는군요.. 하하 재미있네요
ㅡㅡ;; ~요에서 끊어진듯...하여... 요즘 날씨도 푸근해졌으니 나가서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시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있는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는 것이 어떨깝쇼?
쇼를 하든 정치를 하든 일단 내걸었던 공약이 지켜지는지 유심히 감시할 필요는 있겠죠?
\"죠슈아 트리\" - 여호수아는 광야에서 불타는 나무를 봤다고 하는데, 제 후배는 열흘 전에 선거 결과를 꿈에서 보았다고 하더군요.
요구사항이 많은 시대의 대통령으로서 자-알 해 주시기를 부탁.
탁해진 정치판이 일순 깨끗해지기야 어렵겠지만 이번 월드컵이나 선거전에서 보여줬던 젊은층의 인터넷을 통한 비영리 협조전이야말로 칭찬받을 수 있는 이십일세기의 주요한 수단이 아닐 수 없죠...맞나? ㅡㅡ;;;
나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나 앞으로의 정치도 인터넷으로 하여 보다 투명해질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점 또한 매우 고무적인 일입져.
저는 어찌됐던 어제 밤은 아주아주 멋진 영화, 또는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월드컵 이래로 이런 재미가 또 있을 줄이야...ㅜㅜ
야! 이건 완전히 각본없는 드라마였어요. 드라마!
야메 허준입니다, 제가. 아프신 분들은 손들어 보세요. ^^
마약복용을 하면 어떤생각이 들까나?
간발의 차였습니다.. ㅡ.ㅡ
요번엔 댓글 100개를 채울수 있을라나? -_-a
마구 헷갈린다!! 우떤 댓글 뒤에 맞춰야 하나? -_-;;
;; ㅡ.ㅡ -> ~_~
~_~ 술퍼맨님 술좀 고만 드세요. 몸 축나요. ^-^ =0= ㄱㄱ ㅑ.. 착한 유이담.
담엔 좀 쉬운 글자로 끝을 내 주세요. 유이님 ^^ 아니면 비밀을 한가지 올리시던가! ^^
가만히 보니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있네요.. 몽화님 소개좀 해주시죠...헤헤헤..^^
헤헤헤헤 얼굴도 못 생긴것덜이..-_-;; 나만큼은 해야지. - 옥동자- ;;;
자기 소개가 아니구 몽화님은 첨보는 별호인데용....ㅡㅡ;;;(관심) 끝말 = 용
몽환 - 몽화... 어떤 관계가.. (-_-) <-- 이건 끝말잇기 아닙니다.
가인가, 다인가....? 과연 둘의 관계는....두둥!!
둥글게 둘글게... 요런 노래를 부르면서 놀던때가 생각나군..
군림동네님이 매번 이러시더군요.... 메~롱~
롱다리 롱다리..밀려서리...ㅡㅡ;; 진짜 몽환님과 몽화님은 차이가 ㄴ 밖에 안나네요 두분은 무슨관계인가요...ㅡㅡ;
요럴땐 \'니은차이\' 라고 합져 .... 글쵸?
쵸콜렛은 싫어. 싫어! ^^
어!!! 왜 소심님이 나서지...혹시....ㅡㅡ
봐라! 니말다햇나.. 민증까라..까...ㅡㅡ;(흐흐흐)
봐도 봐도 좋은 사람.. 봐도 봐도 잼난 글..청룡만리.. 이상 선전이였슴다. _(_ _)_
흐미! 밀렸다! T_T
봐줄지 말지 결정하기 힘듭니다만 그래도 과격한 언사는 사용하지않는 편이 좋을 듯...도 싶고...
고무림엔 항상 아기자기한 이벤트가 넘쳐나는곳이죠. -_-; 벌써 54개 야;
다시 보는 추억의 놀이 : 다방구, 꽁꼬미, 망까기, 봄들기, 오징어가의상, 글높별높전쟁높 - 내 깜부는 어디로 갔지?
야! 이녀석들아 전화 좀 하지마 자꾸 밀리잖아...
지금도 하고있는 끝말잇기.
기록중의 기록 댓글 109개.
개를 잡아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개인별로 댓글수도 제한을 하면 암영님이 가장 큰 타격을 입으실텐데 그럼 고무림이 재미가 반감될까봐 제안 취소합니다.
요즘은 조금만 늦어도 안되는구나.
나가 다시 추적해보니 몽화님은 기존에 활동을 하신분이네요..ㅡㅡ
요럴수가 순식간에 두번 밀리다니..
~~~최윤호님..걸렸습니다..
다로 끝났는데 왜 나는 나는 저팔계가 나오나요..-_-;;.. 자자~여기서부터 다시~
계라... 참으로 묘하구나.... 그리고 \'나\'가 아니고 \'다\' 입니다. 그럼 다음은 \'마\'
이런 또 밀렸다. ㅠ_ㅠ 다시
시방 이게 무슨 일이다냐..
냐하하하하하하........... 댓글 3개는 기본이지......^^
지금 나가야 하기에 요기까지만...^^
만약 더 나가면 어떻게 되는겁니까 -_-; 기록 깨버리죠;
죠아요...흑. 난 이정도야. ㅠㅠ
야~ 덧글 100개 넘겠는데
야야야! 흑...상상력의 빈곤...ㅠㅠ
곤란하죠..100개채우면 선물있따니깐요..
요번이 76번짼감? 설마 밀리진 않겠지....
지금은 사람들이 없어서 안 밀릴듯 함다. ^^ 흐흐흐..
흐흐흐흐...나두....ㅡㅡ
흐음.. 신독님이 뒷북치는 바람에 내 덧글이 묻혀버렸당
당근 또 묻혀 버렷네요..ㅡㅡ
요상한 것이라도 자꾸 생각해내면 그게 상상력!
역시나 암영 뒤늦게 나타나 불씨를 불고 있습니다. 후우 후우.
우후죽순격으로 불어난 팔십대글...고지가 저깁니다. 돌격!
격렬한 몸짓도 필요없습니다 .단지 자판 몇 번 두드리면 됩니다. 두드려요...두드려!
여기까지 왔으니 쉬지말고 달립시다. 조금만 더!
더욱더 힘을 모아 끝말잇기의 신기록을 세우자고용.
용빼는 재주는 필요없습니다. 인당 한개씩!
씩씩하게 적다보면 어느새 백개 달성이 눈앞에!
에누리없는 댓글 백개.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분발합시다. 저처럼 인당 열개는 필요없읍니다. 한개씩만!
분발합시다. 댓글 백개를 향하여....
만만한 것은 아니래도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아자!
자고로 백글 댓개 신화는 참여만이 장땡입니다. 장땡!
여전히 밀리는 소심...ㅜ.ㅜ 아, 독수리의 비애런가.....
땡땡이 치시는 분덜! 빨리빨리 들어와서 달아주셈!
셈이늦은 소심님...죄송합니다. 거듭 죄송!!!
송구영신.... 새로이 맞는 백번째 댓글을 소심님께 드립니다.
송알송알 싸리잎엔 은구슬...ㅡㅡ;
다왔으니 조금만 참으세요.
셈을 해보니 다섯개 남았네. 흐흐흐 오늘은 백개 달성! 근데 왜 자꾸 암영님께 밀리냐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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