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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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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한번핀다는 그 전설의 대나무꽃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
02.11.22 23:53
조회
931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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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분들에게 행운이 찿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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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박기철
    작성일
    02.11.22 23:59
    No. 1

    와~~~~~~~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한번쯤 꼭 보고 싶었던 꽃이엇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수호신
    작성일
    02.11.23 00:12
    No. 2

    대나무에서 피는 꽃이면 먹어도 돼는 꽃이네요
    죽순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막이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2.11.23 00:14
    No. 3

    호곡.............감사.......
    뭔가 먹으면 내공이 ..1갑자....생길것같은 분위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23 03:14
    No. 4

    진짜 대낭구 꽃이에여?
    오..첨 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3 07:36
    No. 5

    이야아~!
    예술하시는 분은 머가 달라도 다른겨....흐음.
    근디 이넘들은 터...털이 났네여?
    꽃이파리가 열개...특이하네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경환도
    작성일
    02.11.23 09:15
    No. 6

    멋진 사진입니다..^^
    첨보는 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3 09:23
    No. 7

    처음엔 우담바라인줄 알았다는....^^
    아자자님두 복받으세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23 09:52
    No. 8

    콩나물에 꽃이 달린거 같아염.
    양귀비 꽃도 절케 털난 기다린 줄거리에 꽃만 있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3 10:04
    No. 9

    이번주에는 털이 이슈가되었네요..ㅡㅡ
    그래요 나 털털해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색중협
    작성일
    02.11.23 10:18
    No. 10

    녹목목목님 행운은 다 내꼬....지구를 다 가죠라..이게 제 신념이져..
    ㅡㅡㅋ 언젠가는 지구정복을 꿈꾸는...천하제일현실주의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lullullu
    작성일
    02.11.23 12:05
    No. 11

    ㅋㅋ..저거 먹구 환골탈태했으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1.23 12:14
    No. 12

    저거 먹으면 힘(?) 좋아질라나요..
    전설의 자라피와는 비교대상이 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1.23 12:26
    No. 13

    속이 비고 삐쩍 마른 대나무에서 뭔 정력제가 나오겠슈.
    저거는 정신수양 같은데 좋을거에염.
    도사나 승려들이 먹는.
    넘 이뻐서 먹기도 아깝네요.
    근데..눈 앞에 있으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여. 꿀꺽~

    옛날에 일종의 드라큐라같은 종족인데 장미꽃을 먹고 사는 요정(?)들을 그린 만화가 있었어요.
    당근 그 만화 보고는 장미꽃을 먹어봤죠.
    맛 없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영(岩影)
    작성일
    02.11.23 12:48
    No. 14

    털이 숭숭 나서 맛두 음건는디.... 아자자님...함 드셔봐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0:51
    No. 15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2 12:46
    No. 1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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