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지금 창밖의 분위기랑 비슷해지는 것이...으스스스.... 남채화님...혹시...그근처에서.......자라는 못보셨나요? 영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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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시험장 생각이 나네요.. 93년인가 여기서 시험 떨어 졌었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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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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