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 그런 전설의 땅이 존재하는군요...
전에 다니던 직장의 부장님이 집에 초대를 해서 가 봤더니 집안에 온통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춰놨더라구요....
우리나라에 두대밖에 없다나 뭐라나 하는 transister 전축 인가 뭔가하는 것을 갖다 놓고서는 집안 방하나는 온통 방음벽에.....
그러더니 여기서는 수준 안맞아서 못있겠다고 이사가겠다고 하더군요..
거기가 목동였어요.....
그런데 우습게도 제가 그 범주예요. 제가 사는곳을 떠나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놈의 책때문에 알아서 만드러지거든요. 지금 시스템이 말입니다.....
어쩔라구 그러는지.... 에고에고....
저도 완결안된것은 안사지만 모으는 재미도 쏠쏠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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