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깨달았다

작가님들의 아이콘이 기본적으로 그뭐시냐.. 종이에 연필있는거잖아요?

그것의 진정한 정체를 오늘 알아버렸습니다ㅡ.,ㅡ

그렇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음 한메일(hanmail) - 편지쓰기 아이콘

이었던 것입니다!! 다음 한메일이야 많이 쓰시죠.

그런데 메일에서 왼쪽 메뉴에 '편지쓰기'란 메뉴 옆에 붙어있는

아이콘.. 예, 바로 그것이었습니다ㅡ.,ㅡ

저만 뒤늦게 깨달은 건 아닐까, 하는 뒤늦은 생각과 함께,

혹시 이 사실이 알려지면 난 금강님께 생매장 당하는 건 아닐지..?

하는 불안한 생각을 해봅니다;;(쿠쿠쿵)

-칠정선인-

[검우(劒友)]

그건 저번에 금강님이 올려주신 아이콘 많이 있는 곳 사이트에 있던건데..
저도 쓸려다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아이콘을 제작했다는...;;

[흑저사랑]

작가분들도 아이콘을 바꿨으면 합니다..너무 개성이 없어요..^^

[바둑]

와우... 그런것이었던가!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유식]

11

[유식]

33

[유식]

44

[유식]

66

[유식]

ㅂㅂ

[유식]

ㅈㅈ

[유식]

ㄱㄱ

[유식]

어쩔수 없음 4을 무지 시러해서링 400넘구나서 이렇게라두 지송

[유식]

111111

[유식]

ㅁㅁ

[유식]

ㅇㅇㅇ

[冥王]

聖地巡例 中